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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비비

훌륭하게 2010년을 마무리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깔끔한 2010년 마무리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애틀란타 호크스를 103-94로 꺾으면서 2010년을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선더의 에이스 케빈 듀란트가 33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러셀 웨스트브룩이 23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로 듀란트의 뒤를 받쳤습니다. 벤치에서 출전한 제임스 하든도 15득점으로 제 몫을 해냈고요. 1쿼터 초반에 7-6으로 리드를 잡은 후에 선더는 경기 종료까지 단 한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조쉬 스미스(23득점)와 자말 크로포드(26득점)를 앞세운 애틀란타 호크스의 반격에 3쿼터와 4쿼터 초반에 위기가 있기도 했습니다만, 선더 특유의 4쿼터 타이트한 수비와 케빈 듀란트의 3점슛 3방을 앞세운 득점으로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선더는 4쿼터에 호크스의 15득점(필드.. 더보기
01~02 플레이오프 서부컨퍼런스 파이널 5차전 새크라멘토 vs 로스엔젤레스 킹스와 레이커스의 5차전을 뒤늦게 다시 보고 잠시 감상에 빠졌다. 01~02 시즌 새크라멘토는 정말 멋진 팀이었다.그리고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레이커스와 펼친 대결은 NBA 역사에 남을 멋진 명승부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 시리즈에서 마이크 비비는 정말 대단했다. 무시무시한 클러치 능력으로 레이커스를 몰아부쳤던 비비는 레이커스를 거의 탈락 직전까지 몰고갔었다. 당시 킹스에는 웨버와 스토야코비치 원-투 펀치가 있었지만 적어도 이 시리즈에서 킹스를 이끈 것은 비비였다. 지금은 애틀란타로 옮겨서 젊은 선수들과 다시 한 번 챔피언에 도전하고 있지만 이 경기에서 위닝샷을 터뜨리고 표효하는 비비의 모습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 더보기
베노 우드리히의 성공시대 경기 못보는 팀은 기사로라도 소식을 접하자. 최근에 세크라멘토 킹스 상승세다. 시즌 첫 파워랭킹에서 소닉스보다 아래 순위에 있던 두 팀 중에 한 팀이 세크라멘토 킹스였다.(한팀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그런데 지금 킹스는 10승 가뿐하게 찍고 플레이오프도 은근히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비비의 부상, 아테스트의 징계결장에 최근에는 주포 케빈 마틴까지 빠졌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히 잘해준다. "다함께 리빌딩 고고~~"를 외쳤던 킹스와 블레이져스는 "어디서 소닉스 따위가.." 라고 외치듯이 잘나가고 있다. 솔직히 부럽다. 이제 친하게 지낼 팀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 뉴욕 닉스 뿐인가. 스퍼스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면서 루키 시즌을 보냈던 베노 우드리히. 하지만 포포비치 감독에게 미운털 박혀서 변변히 출전도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