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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NBA]보스턴 셀틱스 1차전 승리! 하지만... 보스턴 셀틱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85-76 승리를 거두면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좋은 수비를 갖춘 양팀은 경기내내 치열한 수비농구를 보여줬고, 마지막에 더 좋은 수비 집중력을 발휘한 보스턴이 결국 승리를 가져갔습니다.시즌 마지막에 히트는 상승세였고, 셀틱스는 하강세라 1차전도 비록 보스턴 홈 경기였지만 히트가 우세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보스턴 셀틱스도 역시 만만치 않군요. 3쿼터 중반에 먼저 치고 나간 팀은 마이애미 히트였습니다. 히트의 에이스 드웨인 웨이드는 특유의 돌파력을 앞세워 보스턴 수비진을 흔들었습니다. 보스턴은 2선 수비가 계속 무너지면서 좀처럼 웨이드를 제어하지 못했습니다. 히트는 한때 12점차까지 달아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죠. 히트로 넘어가던 분위기를 다시 보스..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잡담 - 선더에게 최근 3경기 - 유타 재즈, 덴버 너겟츠, 피닉스 선즈- 는 아주 중요했습니다. 일단 디비전 라이벌인 재즈와 너겟츠를 잡는다면 노스웨스트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에서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었죠. 또 이 세 경기는 선더 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 시드 싸움을 박터지게 하고 있는 현재의 서부컨퍼런스 상황에서도 아주 중요했습니다. 결과는 1승 2패. 선더는 재즈와 너겟츠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잃었습니다. 선즈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를 끊긴 했습니다만 2위에서 5위까지의 팀들과 6위에서 8위팀들 사이의 격차는 꽤 벌어졌습니다. 선더는 6,7,8위 싸움을 해야겠죠. - 유타 재즈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연장전.. 더보기
뜨거운 NBA 득점왕 경쟁. 최후의 승자는? NBA 정규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NBA 득점왕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네요. 최근 이렇게 치열했던 득점왕 경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입니다. 치열한 득점왕 경쟁의 주인공들은 바로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케빈 듀란트 입니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현재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입니다. 지난 시즌 NBA MVP이며, 이번 시즌에도 역시 강력한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소속팀인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를 2년 연속 NBA 최고 승률팀으로 이끌면서 이번 시즌에는 NBA 챔피언십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2007~08 시즌 득점왕을 차지한 적이 있죠. 반면 케빈 듀란트는 떠오르는 신성입니다. 리그에 데뷔한지 3년차인 21살의 케빈 듀.. 더보기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 정리 대략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쯤이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이었다. NBA 팀들이 공식적으로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후반기 접어들면서 슬슬 각 팀들의 전망이 갈리기 시작하면서, 우승을 노리는 플레이오프 팀들은 우승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리빌딩을 준비하는 팀들은 리빌딩의 초석이 될만한 유망주들 혹은 드래프트 픽을 얻기 위해, 혹은 재정적인 이유로 샐러리를 덜어내기 위해 여러팀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 과정에서 과연 어떤 선수가 팀을 옮기게 되었는지 대략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1. 댈러스 매버릭스와 워싱턴 위저즈 트레이드 댈러스 매버릭스 - 캐런 버틀러, 브랜든 헤이우드, 드션 스티븐슨 워싱턴 위저즈 - 조쉬 하워드, 드류 구든, 제임스 싱글턴, 퀸틴 로스 - 네임벨류에 비해 신통치 .. 더보기
1차전부터 흥미진진하네요 어제 레이커스와 너겟츠 경기도 재미있었는데, 오늘 있었던 클리블랜드와 올랜도의 경기도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명승부였습니다. 역시 컨퍼런스 파이널은 이런 맛이 있어야죠. 각팀의 팬분들은 똥줄이 타시겠지만, 맘 편하게 플레이오프를 즐기고 있는 저는 흐뭇하기만 합니다. 올랜도 매직의 저력을 보여준 1차전이었습니다. 플레이오프 무패 행진을 이어오던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를 난공불락이라는 퀵큰 론스 아레나에서 잡아냈습니다. 그것도 1쿼터를 뒤진 상태에서 이뤄낸 역전승.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는 의미가 크죠. 홈코트 어드벤티지도 뺏어왔구요.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는 올랜도 매직을 맞아 드와잇 하워드에게 줄 건 주고, 대신 매직의 강점인 외곽슛을 봉쇄하는 작전을 들고 나온 듯 했습니다. 드와잇 하워.. 더보기
르브론 제임스와 클리블랜드 캐버리어스, 강하네요.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경기 중 유일하게 한 경기도 보지 못한 시리즈가 바로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경기였습니다. 클리블랜드의 4연승으로 끝난 이 시리즈 경기들은 클리블랜드의 압승이었기 때문에 딱히 챙겨볼 맘이 들지 않더군요. 흥미진진했던 다른 시리즈 경기들 챙겨보느라고 말이죠. 오늘 애틀란타 호크스와 동부컨퍼런스 세미 파이널 2차전이 이번 플레이오프 들어 처음 본 캐버리어스 경기였는데요. 경기를 보면서 든 생각은 딱 하납니다.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 이제는 진정한 강팀이구나" 란 생각이요. 애틀란타 호크스가 주전 포워드인 마빈 윌리엄스, 알 호포드가 빠졌다고는 하지만 이정도로 레벨 차이가 날 팀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요, 경기력의 차이가 심하네요. 캐브스가 호크스에 대해서 정말 .. 더보기
경기 종료 3분전. 르브론 제임스의 시간 올시즌 MVP 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르브론 제임스가 승부처에서 에이스 본능을 번뜩이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은 이제 드문 일이 아니다. 오늘 뉴저지 네츠와의 경기도 그런 르브론 제임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경기였다. 동부 1위를 달리고 있는 클리블랜드 케버리어스와 플레이오프 막차를 타기위해서 힘겨운 일정을 소화중인 뉴저지 네츠와의 경기는 객관적인 전력상 케버리어스의 우세가 점쳐졌다. 하지만 경기는 그다지 큰 점수차가 벌어지지 않고 내내 접전이었다. 중간중간 트렌지션 디펜스에 문제가 있었지만 네츠는 경기내내 괜찮은 수비를 보여줬고, 빈스 카터, 자비스 헤이즈, 바비 시몬스등의 외곽슛이 호조를 보였다. 자비스 헤이즈와 빈스 카터가 번갈아가면서 르브론의 수비를 잘 해줬고, 골밑에서는 브룩 로페즈가 헬프.. 더보기
NBA MVP 레이스 SI.com의 마티 번즈는 리그가 1/3 지난 지점에서 MVP 레이스에 대한 글을 썼었다. 그때 1순위는 리그 승률 1위를 달리고 있던 보스턴 셀틱스를 이끌고 있는 케빈 가넷이었다. 리그의 2/3가 지난 시점에서, 마티 번즈는 다시 MVP 레이스에 관한 글을 썼다. 과연 이번엔 어떤 선수가 MVP 1순위로 뽑혔을까? MVP race heating up With stretch run looming, Kobe has edge over LeBron 원문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marty_burns/02/28/mvp.watch/index.html 해석 : ILOVENBA 폭주천사 12월로 돌아가보자. 그 당시 나는 MVP 레이스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