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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잭슨

여자농구 호주 vs 벨로루시 두 팀 모두 우리나라와 같은 A조에 속한 팀. 또 조만간 맞붙어야하는 팀들이기 때문에 경기가 토랜트에 올라와서 받아봤습니다. 두 팀 모두 첫 경기여서 그런지 매끄러운 경기력은 아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는 강했습니다. 로렌 잭슨과 수지 베트코비치 더블 포스트도 위력적이고, 페니 테일러, 벨린다 스넬의 스윙맨 진영도 정신없이 벨로루시 코트를 공략했습니다. 베테랑 포인트 가드 크리스티 해로워가 노련하게 경기를 운영했구요. 조별 예선을 거치고 토너먼트에 올라가면 더 위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합니다. 경기를 보면서 벨로루시의 경기를 더 자세히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1승 타겟으로 삼는 팀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더군요. 그런데 경기를 보니 벨로루시가 1승 상대로 그리 만만한 팀은 .. 더보기
로렌 잭슨의 한국비하? 어휴..이런 것도 기자라고..-_-;; 아침에 다음에 접속했더니 첫 화면에 이런 기사가 떴다. "뒷통수 친 잭슨 - 한국농구 수준이하." (http://sports.media.daum.net/nms/basket_volleyball/news/bb/view.do?cate=23788&newsid=118325) 중요 내용을 보면 삼성팀에서 경기를 했던 것에 대해 질문을 받자. "팀동료중에 영어를 할 줄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참 희한했다.", "한국에서 농구하는 것은 너무 쉬워서 감흥이 없었다" 뭐 이런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기자가 친절하게도 원문 인터뷰 내용도 올려놨는데. 그 원문은 이랬다. "It was fantastic that no one else on my team spoke english.", "It was very ea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