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스] 레이 앨런 커리어 하이 경기.
레이 앨런 : 43분 출전 54득점(필드골 17-32, 삼점슛 8-12, 자유투 12-12)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1 스틸 오늘 유타 재즈와의 쉽지 않은 경기였는데 레이 앨런의 커리어 하이 활약으로 연장 접전끝에 승리를 거뒀다. 이로서 6연패 끝. 2007년 들어 첫 승 신고다. 레이 앨런의 54득점은 시애틀 프랜차이즈 한 경기 최다 득점 2번째 기록이다. 최다 득점은 1974년에 "Downtown" 프레드 브라운이 세운 58득점. 닉 콜리슨이 25득점 13리바운드(3경기 연속 20+득점)로 지원 사격을 했고 얼 와슨이 16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안드레 브라운은 연장전에서 데론 윌리엄스의 중요한 슛을 블록해내고 경기를 마무리하는 덩크슛을 성공시키면서 잔여시즌 계약 가능성을 높였다. 요한 페트로가 4쿼..
농구 이야기/Supersonics
2007. 1. 13.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