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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좌충우돌 대만 여행기 3편 - 고궁박물원, 스린 야시장 원래는 대만 여행기는 한개의 포스팅으로 계획을 했었는데 쓰다보니 계속 길어지네요. ^^; 여행 이틀째 - 세계 4대 박물관 중에 하나 고궁 박물원 예류 관광을 마치고 다시 타이페이 시내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때는 헤매지 않았습니다. 내렸던 버스 정류장의 반대편에 바로 타이페이의 국광객운총짠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있더군요. 그래서 조금 기다리다가 냉큼 타고 왔습니다. 운임은 올때와 같이 102원x2 = 204원 이었구요. 2시 30분에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오전에 국광객운총짠 찾느라 2시간을 날린 탓에 시간이 애매해졌습니다. 원래 가려던 고궁 박물원 개장시간이 9시부터 17시까지였거든요. 고궁박물원은 아주 크고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이라서 관람에 시간이 꽤나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더보기
좌충우돌 대만 여행기 2편 - 예류 여행 이틀째 - 미션 임파서블. 예류(野柳)를 가라. 어제 농구경기를 보고 늦게 잤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7시에 일어났습니다. 설레이는 대만 여행의 실질적인 첫날이었죠. 하지만 그 설레임은 아침부터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씻고 아침을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호텔 카운터에 가서 아침식사하는 곳을 물어봤더니 1인당 250원씩 하는 식사 쿠폰을 구입하라고 합니다. 아닌데. 우리는 분명히 호텔과 아침까지 예약을 했는데...다시 한 번 확인을 부탁했더니 계약서에 쓰여진 "Room Only" 라는 항목을 보여줍니다. 뭔가 착오가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에는 호텔만 예약했다가 나중에 추가로 아침식사까지 예약을 했는데 아침식사에 대한 추가예약에 대해서는 여행사와 호텔사이에 뭔가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나.. 더보기
좌충우돌 대만 여행기 1편 - 인천공항에서 썬루트 호텔까지 5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로 색시와 함께 대만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처음에는 제주도여행을 계획했었습니다. 그동안 일상에 찌들어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있었거든요. 어디든 떠나서 재충전을 하자는데 우리 커플의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하지만 5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가는 비행기표가 동이나고 없더군요. 저희는 갑작스럽게 여행일정을 잡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라도 제주도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만큼 일상에서의 탈출구가 필요했죠. 그런데 색시가 여행사에 있는 친구를 통해서 대만여행을 추천받았습니다. 호텔과 항공권만 예약하는 자유여행이었는데요. 배를 타고 제주도에 가나, 비행기타고 대만을 가나 비용은 비슷했구요. 이동하는데 드는 시간은 대만여행쪽이 더 적게 들어서 시간을 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