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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칼리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 2010.11.26 - 인디애나 원정 경기.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어찌어찌 이기기는 했는데 경기력은 시망 수준이었다. 시망인 경기력을 아쉬워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시망인 경기력으로도 승리는 했으니 기뻐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케빈 듀란트는 대니 그레인저와 브랜든 러쉬에게 철저하게 막혔다. 하지만 러셀 웨스트브룩이 43득점을 쏟아부으면서 듀란트 몫까지 해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높은 득점력이 좋은 원-투 펀치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다. - 재미있는 매치업이 있었는데, 대런 칼리슨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매치업. 두 선수는 UCLA 선.후배. 무슨 작정을 하고 나왔는지, 대런 칼리슨이 경기내내 웨스트브룩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다. 칼리슨 입장에선 "대학때는 내가 더 잘나갔는데, 프로.. 더보기
인디애나-뉴올리언즈-뉴저지-휴스턴 4각 트레이드 인디애나 페이서스, 뉴올리언즈 호넷츠, 뉴저지 네츠, 휴스턴 로켓츠 4팀이 참여한 대형 트레이드가 이뤄졌습니다. 모두 5명의 선수가 팀을 옮기게 되었네요. 참여한 팀은 4개팀으로 많습니다만, 많은 선수가 움직인 것은 아니고, 또 거물급 선수가 포함된 것도 아닌지라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다." 라고 말하기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만, 각각의 팀들이 자신들의 필요에 맞는 트레이드를 만들어 낸 것 같습니다. 다만 손익계산서에 차이는 좀 있어 보이지만요. 인디애나 페이서스 IN : 대런 칼리슨, 제임스 포지 OUT : 트로이 머피 "이번 트레이드가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런 칼리슨은 우리가 필요로하는 조각이었죠. 이 프랜차이즈에 대한 저의 비전은 먼저 코어그룹을 모으고, 그들이 최대한 빨리 성장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