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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바텀

니콜라스 바텀 - 프랑스의 새로운 해결사 (프랑스 vs 스페인) 어제 밤에는 현서가 잠을 잘 못이루고 칭얼대는 바람에 세계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는 챙겨보질 못했습니다. FIBATV에 이틀째 경기 다시보기 업데이트가 되는 동안 첫 날 있었던 프랑스와 스페인의 경기를 찾아 봤습니다. 이 두팀은 멤버들로 보면 여느 NBA팀 못지 않은 스타들이 모여있는 팀들이죠. 현재 NBA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뛰었던 선수들, 지명된 선수들을 모두 합치면 팀의 2/3 정도가 될 정도로 쟁쟁한 선수들이 많죠. 화려한 멤버를 갖춘 두팀이지만 그동안 국제대회 성적은 극과 극을 달렸습니다. 스페인은 2006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베이징 올림픽 준우승, 유로바스켓 2009 우승등 굵직한 대회들을 휩쓸어왔죠. 하지만 프랑스는 좀처럼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스페인은 화려한 로스터.. 더보기
클리퍼스는 터가 안좋아 블레이크 그리핀 부상. 6주 아웃(Clippers lose Griffin to broken kneecap - ESPN) 밑에 주목할만한 루키들 포스팅에서 첫번째로 언급된 블레이크 그리핀이 왼쪽 무릎 슬개골이 부러지는 부상으로 6주간 경기에 뛰지 못한단다. 안되는 집안은 뭘해도 안되나보다. LA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시원하게 꼴아박았다. 덕분에 올해 드래프트에서 그동안 드래프트 삽질 만회해줄 그리핀을 뽑았는데 시작도 해보기전에 다시 부상. 이정도면 무당을 불러다 작두를 좀 타야하지 않나. 그나저나 클리퍼스는 빅맨이 크리스 케이먼과 디안드레 조던 둘뿐이네. 캠비도 부상이고. 크리스 케이먼도 언제 드러누울지 모르는 유리몸이고. 디안드레 조던만 믿고 가는건가? 아니면 브라이언 스키너? 눈에 띄는 부.. 더보기
유로바스켓 최종 예선전 잡담 첫번째 - 프랑스 유럽의 농구 국가대항전이라고 할 수 있는 유로바스켓 2009가 9월 7일부터 폴란드에서 개최됩니다. 현재 본선진출팀 16팀중 15팀이 가려졌고, 마지막 한장의 본선참가 티켓을 놓고 6개 나라가 최종 예선을 치루고 있죠. 6팀은 3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서 홈&어웨이 방식으로 각각 4경기를 치룬뒤 각 조 1위끼리 겨뤄 유로바스켓 본선 최종 진출팀을 가리게 됩니다. A조에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벨기에, 포르투갈이 포함되어 있고, B조는 프랑스, 이탈리아, 핀란드가 포진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상황을 보면, A조는 보스니아가 3승 1패로 리그를 마쳤고, 벨기에가 보스니아에게 1패를 안기면서 2승 1패를 기록중이며 포르투갈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반면에 B조.. 더보기
[유로바스켓]프랑스, 이탈리아 꺾고 첫승 오늘부터 유로바스켓 본선진출 마지막 티켓을 위한 최종 예선이 시작되었습니다. A조는 보스니아, 포르투갈, 벨기에, B조는 이탈리아, 프랑스, 핀란드로 나뉘어있고 이중 단 한팀만이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로바스켓 본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데요. B조 첫 경기가 바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연장 접전끝에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80-77로 잡으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네요. 프랑스는 팀의 에이스인 토니 파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힘들지 않을까 했습니다만, 니콜라스 바텀(20득점 8리바운드)과 플로렌스 피에트러스(20득점 7리바운드), 보리스 디아우(15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활약으로 최종예선 최대의 고비를 넘겼네요. 반면.. 더보기
07~08 유로리그 3라운드 르망스 vs 리투버스 리타스 - 받아논지 1년 가까이 된 경기다. 르망스의 니콜라스 바텀 경기모습을 보려고 다운 받은 경기인데, 박스스코어에서 바텀 활약이 미비한 것 같아서 손놓고 있던 경기였다. 뒤늦게 시청. - 지금도 니콜라스 바텀이 이번 드래프트에서 25번까지 미끄러진 것은 정말 아쉽다. 유로리그에서 활약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것도 있었고, 드래프트 직전 워크 아웃에서 심장문제도 있었고. 한때 탑 10 픽은 충분하다고 평가를 받기도 했었는데. 이럴꺼였으면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 맹활약한 직후인 2007년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결과적으로 프랑스 리그에서 1년 더 보낸 것이 주가하락으로 이어졌다. 25번까지 떨어졌으니 이제 바라는 것은 대박 스틸픽이 되는 것. 다만 소속팀이 포틀랜드라는 것이 좀.. 더보기
[드래프트넷] 2008 드래프트에서 주목할만한 해외 유망주들 2008년 드래프트에서 주목할만한 해외 유망주들을 정리해놓은 드래프트 넷의 기사를 해석해봤습니다. 오역과 의역이 난무하니 애매한 부분은 원문(http://www.nbadraft.net/node/1227)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International Flavor: Analyzing the 2008 Class Submitted by Aran_Smith on Tue, 06/24/2008 - 6:30pm. 외국인 선수들의 NBA 입성이 증가하면서(리그의 25% 차지) 해외 유망주들에 대한 스카우팅의 중요성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매년 수많은 해외 유망주들이 드래프트 레이더망에 걸려들고 있고 이번 드래프트도 다르지 않다. 다만 확실한 슈퍼스타감은 없다. 덕 노비츠키나 야오밍처럼 프랜차이즈 스타레벨의 선수는.. 더보기
ESPN 목드랩 버전 6.0 - 웨스트브룩? ESPN의 채드 포드 아저씨가 새로운 버전의 목드래프트를 내놨다. 드래프트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인지라 아마도 마지막 목드래프트일 것 같은데. 1픽 데릭 로즈, 2픽 마이클 비즐리, 3픽 OJ 메이요...뭐 여기까지는 예상대로였다. 그리고 4픽은 당연히 제리드 베이리스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짜잔~~드디어 뉴페이스 등장. 채드 포드 아저씨는 UCLA 출신의 러셀 웨스트 브룩을 소닉스의 4번 픽으로 올려놨다. 올해 드래프트가 예상하기 힘든 드래프트라고 하지만 "4번 픽=베이리스"라는 예상은 그동안 아주 지배적이었는데.. 그만큼 소닉스 입장에서는 입맛에 딱맞는 선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고. 웨스트 브룩이나 베이리스나 많은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정통 포인트 가드가 아닌 콤보 가드라는 면에서는 큰 차이는 없을 것.. 더보기
제리드 베이리스, 니콜라스 바텀 - 오늘 드래프트 참가 선수들 신체검사와 운동능력 측정이 있었다. 자세한 결과는 드래프트 익스프레스 참조 -> http://www.draftexpress.com/nba-pre-draft-measurements/?year=2008&sort2=ASC&draft=0&sort= - 소닉스 픽이 유력한 제리드 베이리스. 윙스팬이 안습이다. 6-3 ½. 신발 신고 신장이 6-3인데.. 실제 경기에서도 좀 짧다 싶었는데 이렇게 짧을 줄이야. 이거 수비하는데 유리하진 않겠는데. 쓰읍..그래도 윙스팬을 제외하고는 다른 운동능력은 괴물급으로 나왔다. - 프리 드래프트 캠프에서 흘러나온 소닉스의 드래프트 관련 루머. 소스는 채드 포드 아저씨. 소닉스가 4번 픽으로 제리드 베이리스 지명을 약속했다는 루머. 하지만 베이리스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