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니콜라 페코비치

옴리 카스피와 니콜라 페코비치의 맞대결 유로바스켓 2011 예선 A조 5라운드 이스라엘과 몬테니그로의 경기를 구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경기는 상당히 기대했던 경기입니다. 먼저 이 경기는 A조 선두를 다투고 있는 이스라엘과 몬테니그로가 처음 맞대결을 펼친 경기였고요. 두번째는 이번 예선에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바르냐니와 더블어 최고의 활약을 펼쳐주고 있는 몬테니그로의 니콜라 페코비치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A조 1위를 달리고 있는 몬테니그로의 경기를 처음 볼 수 있어서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경기는 조 1위 다툼답게 치열했습니다. 몬테니그로에서는 역시 니콜라 페코비치가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경기내내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이스라엘의 옴리 카스피였습니다. 두 선수의 활약을 중심으로 경기를 쿼터별로 .. 더보기
유로바스켓 2011 예선 중간 점검 유로바스켓 2011에 관한 내용은 전에 한 번 포스팅을 했다가, 이후에는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요. 유럽에서는 지금 유로바스켓 2011 예선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니다. 참가한 팀들은 스케쥴의 절반인 4경기씩 치룬 상태이고요. 벌써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조도 있고요. 아직도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는 조도 있습니다. 원래 유로바스켓 예선 경기들 보는데로 리뷰를 꼬박꼬박 해보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현서 보느라고 시간이 안나네요. 그래서 일단 찾아본 국가들 경기 위주로 짧게 몇자 적어 봅니다. A조 - 이스라엘과 몬테니그로의 치열한 선두 다툼 A조는 몬테니그로와 이스라엘이 치열한 선두다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라트비아가 3위, 이탈리아와 핀란드는 강등 라운드를 걱정해야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더보기
유로리그 프리뷰 - 파나시나이코스 지난 오프시즌에 지름신이 강림한 팀들 때문에 이번 유로리그는 꽤나 기대가 된다. 대표적인 팀을 꼽아보면 그리스의 파나시나이코스, 올림피아코스,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 등등. 아직 유로리그가 개막을 하진 않았지만 자국 리그가 개막한 팀들은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도 개막을 했고 마침 경기가 토랜트에 떠서 파나시나이코스의 경기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 1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Panathinaikos)와 마로시(Marousi)의 경기. 경기는 파나시나이코스의 82-54 압도적인 승리였다. 파나시나이코스는 주전 가드 바실리스 스페뇰리스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났다. 파나시나이코스에서 가장 궁금했던 선수는 니콜라 페코비치( .. 더보기
올림피아코스 vs 파나시나이코스. 그리스리그 파이널 4차전 NBA 파이널을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농구리그들이 끝났다. 물론 WNBA는 아직 시즌 중이고, 7월에는 베이징 올림픽예선전(MBC-ESPN에서 중계를 한다고 한다.)이 남아있고 베이징 올림픽도 있지만 이제 오프 시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오프 시즌은 그동안 하드에 쌓아놨던 밀린 게임들 좀 봐줘야지. 용량부족에 시달리는 하드도 구제해줘야하고. 대부분 유럽리그들 경기인데 보면서 인상적인 경기들은 블로그에 잡담도 좀 해보고. 오늘은 그 첫 번째. 올림피아코스와 파나시나이코스의 그리스 리그 파이널 4차전 경기. 올림피아코스와 파나시나이코스는 그리스 리그의 1,2위를 다투는 강팀팀일 뿐만 아니라 유로리그에도 참가하고 있는, 많은 유럽의 슈퍼스타들을 보유한 파워클럽들이다. 이렇게 이야긴했지만 사실 이번 시즌 두 팀의.. 더보기
티아고 스플리터, 니콜라 페코비치, 밀렌코 테피치 유로리그 플레이오프 파르티잔과 타우 세리미카의 2차전. 경기는 시종일관 파르티잔이 리드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마지막 4쿼터에서 파르티잔이 22-7로 앞서면서 76-55로 승리를 가져갔다. 경기 결과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타우 세리미카의 선수들을 좀 살펴보면. 티아고 스플리터(3점 3리바운드). 이날 니콜라 페코비치한테 완전히 발렸다. 페코비치와 몸싸움에서 계속 밀렸는데, 몸싸움에서 밀리니 수비에서는 페코비치에게 계속 좋은 자리를 내줬고 반대로 공격에서는 계속 밖으로 밀려나왔다. 페코비치에게 계속 당하면서 일찌감치 파울트러블에 걸려 달랑 13분 밖에 못뛰었다. 스퍼스 팬분들 이경기 혹시 봤다면 한숨 좀 나왔을 것 같다. 몸빵 부족은 앞으로 NBA 와서도 계속 문제가 될 듯하다. 미르자 텔레토비치(9점 3.. 더보기
유로리그 3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 vs 파르티잔 오늘 기대했던 서울 삼성 vs 서울 SK 경기를 보려고 5시에 집에 왔는데, 3시부터 시작이었넹. 경기 시간을 착각해버렸다. 이런... 잠시 허탈해있다가 다운 받아놨던 유로리그 경기들을 보기로 했다. 그동안 KBL, NBA 중계보느라고 유로리그 경기들은 하드에 차곡차곡 쌓아놓기만 했는데. 이참에 보자. 유로리그 3라운드 경기 파나시나이코스와 파르티잔의 경기였다. 1라운드 MVP에 뽑혔던 파르티잔의 니콜라 페코비치. 올해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다. 개막전에서 29득점을 기록하더니 2라운드에서 23득점 이날 파나시나이코스와의 경기에서는 28득점을 기록했다. 자유투를 무려 12개를 얻어내서 모두 성공시켰고. 파나시나이코스의 바티스트도 유로리그에서는 알아주는 빅맨인데 페코비치와의 자리싸움에서 계속 밀려났다. .. 더보기
파르티잔 vs 바르셀로나 유로리그 1라운드 경기 파르티잔과 바르셀로나의 경기. 이 경기는 아무래도 니콜라 페코비치부터 이야기해야겠다. 페코비치는 이날 경기에서 29득점(필드골 13/14) 8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홈팀 파르티잔이 강호 바르셀로나를 꺾는데 1등 공신이 되었고 유로리그 1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외모에서부터 돌쇠 또는 마당쇠를 떠올리게 하는 페코비치는 인파이터였다. 몸싸움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골밑에서 위치선정이 좋았다. 강력한 힘으로 비비고 들어가서 득점을 성공시키는데 나름 NBA 물좀 먹은 마리오 캐선이나 역시 NBA 드래프트 출신 프란 바스케스는 속수무책이었다. 득점은 주로 골밑에서의 훅슛이나 오펜스 리바운드에 이은 훅슛. 가드(특히 밀렌코 테피치)와의 2대2를 통해서 만들어냈다. 기동력도 괜찮아서 속공때 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