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바텀. 나이키 훕스 서밋에서 맹활약
미국의 고등학교 유망주들과 해외의 유망주들이 한 판 대결을 펼치는 나이키 훕스 서밋 경기가 며칠전 열렸다. 경기는 마이클 비즐리와 데릭 로즈, OJ 메이요 등이 활약한 미국팀의 승리였다고 한다.프랑스 출신의 니콜라스 바텀은 월드팀 선발로 출전하여 게임 최다 23득점으로 맹활약. 개인적으로 니콜라스 바텀은 리키 루비오와 더블어 꽤 기대를 하고 있는 선수인데. 아직 제대로 활약하는 경기를 보질 못해서 이번 나이키 훕스 서밋경기를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다. 6-8의 신장에 7-1의 윙스팬을 가진 바텀은 그동안 나이키 훕스 서밋 연습기사에서도 월드팀에서 공.수에 걸쳐 단연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았는데. 실제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 같다.(바텀의 경기스탯. 28분출전 23득점 (필드골 9-13, ..
농구 이야기/FIBA
2007. 4. 9.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