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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농구

세르비아 그리스 경기 중 난투극 영상을 퍼온 곳은 ESPN의 데일리선더 입니다. 세르비아와 그리스의 친선경기 중에 벌어진 난투극 장면인데요. 아마도 두 팀이 참가하고 있는 아크로폴리스 토너먼트에서 일어난 일 같습니다. 현재 세르비아와 그리스는 모두 터키에서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을 준비하기 위해서 평가전을 겸해서 아크로폴리스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있었죠. 경기 영상을 보면 그리스의 안토니스 포시스(흰색 유니폼 9번)와 세르비아의 밀로스 테오도시치(푸른 유니폼 18번)가 말다툼을 하는 도중에 테오도시치가 포시스에게 선빵을 날리면서 양팀이 모두 뛰쳐나와 난투극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양팀의 난투극은 세르비아의 네나드 크리스티치(12번)와 그리스의 쇼포클레스 쇼세니티스(15번)의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네나드 크리스티치는 213cm에 108kg, 쇼.. 더보기
조쉬 칠드리스 올림피아코스 데뷔전 조쉬 칠드리스는 이번 시즌 오프 시즌을 뜨겁게 달군 선수중에 하나였다. 이른바 "유럽 팀의 NBA 침공"에 중심에 서있는 선수였기 때문. NBA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선수가 유럽리그를 선택한 것은 칠드리스가 거의 처음이기도 했고. 당연히 관심사는 칠드리스가 올림피아코스에서도 잘해낼 수 있을것이냐? 였다. 애틀란타 호크스에서도 칠드리스는 팀 플레이에 능한 모습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유로리그에서도 크게 어려움을 겪진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는데, 마침 토랜트에 올림피아코스의 그리스 리그 경기가 올라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Egaleo와의 경기였는데. 경기 결과는 올림피아코스의 90-65 승. 칠드리스의 성적을 살펴보면 16득점(2점슛 4/6, 삼점슛 0/3, 자유투 8/8) 2리바운드 .. 더보기
유로리그 프리뷰 - 파나시나이코스 지난 오프시즌에 지름신이 강림한 팀들 때문에 이번 유로리그는 꽤나 기대가 된다. 대표적인 팀을 꼽아보면 그리스의 파나시나이코스, 올림피아코스,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 등등. 아직 유로리그가 개막을 하진 않았지만 자국 리그가 개막한 팀들은 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도 개막을 했고 마침 경기가 토랜트에 떠서 파나시나이코스의 경기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그리스 리그 1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Panathinaikos)와 마로시(Marousi)의 경기. 경기는 파나시나이코스의 82-54 압도적인 승리였다. 파나시나이코스는 주전 가드 바실리스 스페뇰리스가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내내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풀어났다. 파나시나이코스에서 가장 궁금했던 선수는 니콜라 페코비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