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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 고양이 사료 고르기

    2009.10.25 by 폭주천사

  • 콕이의 일용할 양식들 도착

    2007.10.20 by 폭주천사

고양이 사료 고르기

내 입으로 이런 말하면 팔불출 같지만, 우리집 고양이 콕이와 보리는 꽤 미묘다. -_-;; 두마리 모두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숏이고 길냥이 출신들이지만 내 눈에 콕이와 보리의 미모는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빼어나다. 그런데 막상 가까이 가서 쓰다듬어주고 안아주려고 하면, 거리를 두고 본 모습과 현실이 조금 차이가 있다는 걸 느끼게 된다. 두마리 모두 털이 푸석푸석하고 뻣뻣한 것이 윤기가 하나도 없어서 무슨 까치집 같다. 게다가 콕이는 곳곳에 허연 비듬까지 보이고 말이다. 검정색 털 사이로 비듬이 송송송 박혀있으면 이것 참 난감한 상황이다. 멀리서 바라만 봐야할 뿐 만져서는 안되는 관상용 고양이란 말인가?(물론 이런 생각은 오래 안가고 색시와 난 냥이들을 주물럭 거리긴한다.) 고양이들 털..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9. 10. 25. 13:53

콕이의 일용할 양식들 도착

캣푸드(http://www.catfood.co.kr/)에 주문했던 콕이 모래랑 사료가 도착했다. 이것으로 콕이도 또 한 달 살아가겠군.ㅋㅋ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7. 10. 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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