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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

  • 고양이들 목욕

    2009.09.30 by 폭주천사

  • 고양이 목욕시키기

    2008.11.09 by 폭주천사

고양이들 목욕

고양이들 목욕을 자주 시키는 편은 아니다. 고양이 두마리 목욕 시키는 것이 만만치 않게 힘이 들기도 하고, 냥이들 목욕 시킨 후에는 욕탕 청소도 해야한다. 녀석들은 또 얌전히 있기나한가? 목욕 싫다고 울고, 하악질하고 도망가고, 난리가 이런 난리가 없다. 그래서 지난 번 경품으로 고양이 샴푸를 받고도 목욕은 아직이었다. 그런데 목욕을 시키게 된 결정적인 계기. 바로 보리 때문이었다. 보리가 요즘 살이 더 쪘다. 지난 번 다이어트 선언 뒤로 식사량 조절과 운동을 통해서 7.2kg에서 6.8kg까지 체중을 줄이면서 다이어트가 순조롭게 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입원하고 색시가 병원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고양이들에게 신경쓸 겨를이 없었고 그 결과 보리는 다시 7.4kg이라는, 예전 몸무게를 초과하는..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9. 9. 30. 11:43

고양이 목욕시키기

고양이들 목욕시키는 날은 고양이들에게는 충격과 공포의 날이고 나에게는 지치고 힘든 날이다. 내 입장을 보자면 고양이 두마리 목욕시키고 목욕탕 청소까지 하고나면 힘이 쫙빠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10마리씩 키우시는 나비님은 목욕을 어찌시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대단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일반적으로 물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진 고양이들 입장에서보면 싫어하는 물에 온몸을 적셔야하니 그것 또한 힘든 일이 될 것이다. 원래 우리 집은 고양이들 목욕을 거의 안시킨다. 일단 우리집 녀석들은 밖에 전혀 나가질 않고 집안에서만 생활한다. 그리고 매일매일 그루밍으로 자신의 몸을 알아서 청결하게 만드니까 말이다. 물론 이런 이유보다 우리가 귀찮아서 목욕을 안시키는 이유가 한 90% 는 되지만. 하지만 오늘 문득 ..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8. 11. 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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