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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Father Theme - Slash

음악 이야기/노래 이야기

by 폭주천사 2008. 3. 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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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는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 블로그 포스팅꺼리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음악들이나 슬슬 포스팅하고 있네요.

밑에 익스트림 'More Than Words' 관련 포스팅에 마마님께서 댓글에 여러 기타리스트들을 언급해주셨네요.

리치 샘보라, 슬래쉬, 테드 뉴전트, 스티브 바이, 조지 린치, 조 페리등등.

위에 기타리스트들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는 건즈 앤 로지즈 시절의 슬래쉬 입니다. 얼굴을 모두 덮는 곱슬머리에 중절모를 쓰고, 담배 꼬나물고 비스듬하게 기타를 드는 모습이 풍기는 포스와 더블어 끈적한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참 마음에 들었거든요. 특히 'November Rain' 뮤직 비디오에서 기타치는 모습은 말그대로 간지 작살이었죠.^^

위에 영상은 건즈 앤 로지즈의 일본 공연 당시 슬래쉬가 대부의 테마를 솔로로 연주한 영상입니다. 슬래쉬 특유의 끈적끈적한 연주를 접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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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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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29 23:33
    저도 노벰버 레인의 슬래쉬 기타 솔로 부분 너무 멋있어요~ 본 조비의 뮤직비디오 중에도 비슷한 게 있는데... 영 건스 삽입곡 이름이 뭐였죠? blaze of glory 엿나? 거기서도 리치 셈보라가 비슷하게 한 부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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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30 19:44 신고
      bed of roses 뮤직 비디오에서 리치 샘보라가 산위에서 기타를 치던 모습도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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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30 01:06 신고
    정말 건즈앤로지즈 그 특유의 퇴폐적인 분위기는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담배 피우는 모습이나 담배를 기타 헤드에 꽂아두는 모습들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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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30 19:44 신고
      건즈 앤 로지즈 참 매력적인 밴드였습니다. 새앨범은 도대체 언제 나오는지 참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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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4 02:51
    미국 와서 처음 TV 보기 시작했을때 슬래쉬가 광고에 나와서 놀랐더랬죠. 까만색 자동차였던가. 저 모자 눌러쓰고, 참 잘 어울린단 생각을 했습니다. 슬래쉬는 역시 저 모습이 딱이에요. 시간이 흘러도 멋지네요. (뭐랄까...nba 선수로 치면 좀 말썽도 있고 멋 부리기 좋아하는...'간지난다'는 얘기를 듣는...그런 선수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