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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The Fallen King - Frozen Crown

□ The Fallen King - Frozen Crown(2018)




□ 앨범 트랙 리스트


01. Fail No More

02. To Infinity

03. Kings

04. I Am The Tyrant

05. The Shieldmaiden

06. Chasing Lights

07. Queen Of Blades

08. Across The Sea

09. Everwinter

10. Netherstorm

11. The Shieldmaiden(Live Acoustic Version, Bonus Track)



□ 이탈리아 출신의 헤비메탈 밴드 프로즌 크라운(Frozen Crown)의 데뷔 앨범 "The Fallen King". 


시원하게 달려주는 파워메탈 앨범이다. 시원하게 질주하는 연주 속에서도 쉽게 귀에 걸리는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키보드 사용이 팝적인 느낌을 더하는데  과하게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에 적절하게 사용해 분위기를 잘 만들어간다.  


여성보컬 지아다 에트로(Giada Etro)와 남성보컬 페데리코 몬델리(Federico Mondelli)의 트윈 보컬 체제인데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리드 보컬을 맡는다. 여성 보컬 지아다의 깨끗한 음색과 깔끔한 고음이 돋보인다. 남성보컬 페데리코가 간간히 들려주는 하쉬 보컬이 앨범 곳곳에 멜로딕 데스 메탈 같은 분위기도 내고 있어서 파워메탈 특유의 지루함을 덜어준다. 여성보컬+남성보컬+하쉬보컬의 조합은 아마란스(Amaranthe)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아마란스에 비하면 프로즌 크라운은 덜 팝적이고 더 메탈릭하다. 


한 줄로 정리하면 시원한 연주와 익숙한 멜로디, 돋보이는 여성보컬과 크게 거슬리지 않는 하쉬보컬의 조합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메탈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밴드의 기타리스트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내가 이 밴드에 꽂힌 것이 바로 기타리스트 탈리아 벨라제카(Talia Bellazecca) 때문이다. 유투브에서 처음 접했던 이들의 곡 "Kings"의 뮤직 비디오에서 화려한 기타 솔로를 보여주는 탈리아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밴드의 리드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왼손잡이 여성 기타리스트라니. 완전한 나의 로망이잖아!!!(그러니까 이 포스팅의 결론은 기타리스트가 너무 예뻐서 음반까지 샀다는...)



□ 앨범에서 한 곡만 추천한다면 : 탈리아의 기타 연주와 함께 멜로디와 후렴구가 귀에 촥촥 감기는 "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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