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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생활

현재 상황 정리

폭주천사 2013.05.12 21:44

현재 나의 상태를 블로그 카테고리 별로 점검해본다. 

 

1. 현서 이야기 - 4살이 된 현서는 요즘 번개맨에 푹빠져있다.

지난 어린이 날에는 어린이 뮤지컬 "번개맨의 비밀"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다.

 

2. 생활 - 지난 3월 인사이동 때 진급하고 3년간 근무했던 교통지도팀에서 차량등록사업소 등록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거 참..손꼽히는 민원부서만 골라다니고 있다. -_-;;

몸무게가 대책없이 늘고 있다. 운동은 못하고(안하고?)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현서랑 놀아주다가 그냥 퍼져서 자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현서를 재우고 내 시간이 있어야 취미생활도 하고 블로그도 관리하고 할텐데 지금은 집에 와서 그냥 퍼져버린다. 체력이 달린다. 운동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는데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다. 체력이 떨어지는데 관리는 안하니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 특히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심해졌다.

무엇보다도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는 것이 가장 스트레스다.

 

3. 여행 - 음..마지막 여행이 언제였더라.. 아무튼 다음 주 연휴를 끼고 부석사와 안동을 다녀올 예정이다.

 

4. 공연 - 5월9일에 슬래쉬 공연을 다녀왔다. 슬래쉬의 연주를 라이브로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특히 건즈 앤 로지즈 곡들을 연주할 때는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감동의 물결이 몰아쳤다.

그리고 2시간의 스탠딩 공연을 소화하기 벅찬 저질 체력을 다시 한번 경험하면서 결론은 엉뚱하게도 운동을 해야한다.

 

5. 영화 - 극장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생각이 안난다. 현서 태어나고 극장가본 것이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

최근 케이블티비에서 본 영화 중에 가장 인상깊은 영화는 "레이"

 

6. 고양이 - 콕이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 더 뚱뚱해졌다. 털갈이 시기라서 털을 뿜어내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어머니께 눈총을 받고 있다.

 

7. 애니, 드라마 - 최근에 본 드라마, 애니가 없다. 이 카테고리는 없애는 걸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

 

8. 국내 농구 - 이번 시즌에도 오프는 한 경기도 못갔다. 중계를 챙겨본 경기도 거의 없고. 올해 KBL은 완전히 손놨다. WKBL도 마찬가지. 아마농구는 꿈도 못꾸고. 앞으로 몇 년은 이렇지 않을까? 현서가 좀 크면 농구장에 같이 가야지.

 

9. 해외 농구 - NBA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를 빼고는 거의 접하질 못했다. 경기를 못보는 팀들은 기사라도 꾸준히 챙겼었는데, 지금은 박스 스코어 챙기기도 빠듯하다. 올해 유로리그는 단 한경기도 못봤다. 경기 결과도 못챙겼다. 이것도 앞으로 크게 바뀌질 않을 것 같다.

 

10.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 솔직히 이야기하면, 올해는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도 절반 정도 챙겨봤다. 이럴거면 리그 패스는 뭐하러 결재했는지...아무튼, 현재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멤피스 그리즐리즈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치루는 중인데, 러셀 웨스트브룩의 불의의 부상으로 인해, 케빈 듀란트 혼자 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리즈 성적 1승2패로 밀리고 있고 쉽지 않은 상황..

 

11. 시애틀 슈퍼소닉스 - 새크라멘토 킹스가 시애틀로 옮기려다가 무산되었다는 이야기까지는 접했는데..

 

12. 음반 주문과 구입 - 음반은 꾸준히 사고 있다. 하지만 들을 시간이 부족하여 아직 개봉도 못한 음반들이 쌓여만가고 있다.

 

13. 음반이야기 - 최근에는 멜로딕 하드락쪽을 많이 듣고 있다. 그리고 슬래쉬 내한 공연 예습차원에서 슬래쉬 솔로 앨범들을 무한 반복.

포스팅하면서 듣고 있는 음악은 "Lionville"의 첫번째 앨범.

 

14. 노래이야기 - 요즘은 꽂힌 곡은 슬래쉬 두번째 앨범에 있는 "Anastasia"

 

15. 음악이야기 - 이 카테고리는 왜 있는거지?

 

16. 블로그 -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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