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WKBL 플레이오프

  • [WKBL] 이게 경험의 차이, 관록의 차이라는 것인가

    2008.03.11 by 폭주천사

  • WKBL 플레이오프

    2008.03.06 by 폭주천사

[WKBL] 이게 경험의 차이, 관록의 차이라는 것인가

삼성생명과 금호생명의 플레이오프 2차전도 1차전과 판박이 결과가 나왔다. 전반전은 금호생명이 앞섰지만 후반전들어 삼성생명이 역전하고나서 바로 재역전 없이 경기 끝.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들과 플레이오프 풋사과들의 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나는 경기였다. 1쿼터 27-13 스코어만 봐도 경기초반은 금호생명의 분위기였다. 신정자의 포스트업에 이은 턴어라운드 점프샷이 연달아 적중하면서 초반 승기를 잡은 금호생명은 리바운드의 우위를 앞세워 1쿼터를 쉽게 풀어나갔다. 선수들의 움직임도 좋았다. 이경은, 이언주, 정미란등이 계속 움직이면서 골밑으로 컷인을 노렸고 하이 포스트에서 신정자가 이 선수들을 놓치지 않고 멋진 패스들을 찔러줬다. 여기에 장신센터 강지숙이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풋백까지 연달아 성공시켰고, 포인트 가..

농구 이야기/WKBL 2008. 3. 11. 10:31

WKBL 플레이오프

작년에 열렸던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해서 올해는 WKBL 경기들을 꽤 봤다. 못해도 라운드마다 팀당 한 두경기씩은 꼭 챙겨본 것 같다. 한동안 여자프로농구는 안보다가 올해 다시 보기 시작해서 시즌 초반부에는 선수들도 낯설고, 생소한 규칙들도 있어서 어리버리 했었는데, 지금은 나름 초보 WKBL 팬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덕분에 올해 KBL은 완전히 손 놨네. 각설하고. 지난 3월 3일 금호생명과 삼성생명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WKBL은 7라운드의 길었던 정규시즌을 마무리했고 7일부터 상위 4팀이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매치업을 살펴보면 1위팀 신한은행과 4위팀 국민은행, 2위팀 삼성생명과 3위 금호생명이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을 벌이게된다. 이렇게 놓고 보니 금융권 라이벌과 보험업계 라이..

농구 이야기/WKBL 2008. 3. 6. 00:06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