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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George

카멜로 앤써니 트레이드에 대한 감상 내가 다시 농구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이야.... 그동안 농구를 보면서 힘들었다. 신생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바닥을 기고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는데, 강팀이 되고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것이 당연해지고, 파이널도 나가고 하니까 기대가 너무 커버려서 "우승"을 갈망하게 되더라. 하지만 파이널 이후 썬더는 이런 저런 부침을 겪었고 우승이 좌절될 때마다 그걸 지켜보는 나의 감정 소모가 너무 심했다. 썬더가 시리즈를 패하고나면 그 후유증이 며칠씩 갔고 이것이 현실 생활에도 영향을 줬다. 결정타가 된 것은 썬더가 워리어스에게 3승1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패했던 시리즈였다. 그리고 이어진 듀란트의 워리어스 이적. 정말 충격이었다. 이렇게 힘들어 하면서까지 농구를 봐야할 의미가 없었다. 결국 관심이 줄었고, 애정도.. 더보기
NBA 슬램덩크 대회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꽂아넣다 2014 NBA All Star Weekend 현재 미국 뉴올리언즈에서는 NBA 올스타 주간이 한창 진행중이다. 어제 루키와 2년차 선수들의 경기인 라이징 스타 챌린지(Rising Star Challenge)가 열렸고, 오늘은 슈팅스타(Shooting Stars), 스킬스 챌린지(Skills Challenge), 3점슛 대회(Three-Point Contest) , 슬램덩크(Slam Dunk) 대회가 열렸으며, 내일은 동부와 서부 컨퍼런스의 올스타 들이 맞붙는 올스타 게임이 열린다. 개인적으로 NBA 올스타 주간의 꽃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간새들이 공중에서 대결을 펼치는 슬램덩크 대회라고 생각한다. 본 게임인 올스타 게임은 시청은 하지만 농구 경기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쫀득쫀득한 긴장감이 떨어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