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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C Thunder

[NBA]리그 최하위 팀 썬더! 하지만 희망은 있다? - 얼마전에 "NBA 역사상 최악의 팀?" 이라는 제목으로 썬더의 암울한 상황을 포스팅 했었다. OKC 썬더가 지금 페이스대로 계속 간다면 NBA 최악의 기록인 9승 73패를 갱신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담긴 포스팅이었다. 이 포스팅 이후 썬더는 14연패를 끊으면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지만, 어제 다시 샬럿에게 패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그런데 때마침 ESPN의 홀링거 아저씨가 관련 기사를 내놨다. 기사에서 홀링거 아저씨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 썬더가 지금은 암울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괜찮아 질 것이다라고 예상하고 있다. 오옹..이것은 바로 내 포스팅에 대한 답을 주는 기사구나. 바로 해석 고고~~ Silent Thunder 수요일 오클라호마 시티는 샬럿에게 103-97로 패했다. 이로서 썬더는 .. 더보기
경험부족을 드러낸 썬더(vs보스턴 셀틱스) 혈기왕성한 젊은 선수들이 많은 팀의 특징중에 하나는 분위게 너무 좌우된다는 점이다. 한 번 분위기를 타면 걷잡을 수 없는 기세로 경기를 접수하지만 반대로 한 번 분위기를 놓치면 밑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부진에 빠지기도 한다. 경험이 부족한 젊은 선수들이 많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는 오늘 보스턴 셀틱스와 경기에서 이런 특징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1쿼터 썬더의 경기력은 최고였다. 3경기 연속 이어왔던 탄탄한 수비도 그대로였고, 우려했던 공격에서는 속공과 얼리오펜스, 패싱게임과 다양한 컷, 정확한 슈팅, 오펜스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득점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지난해 우승팀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1쿼터를 29-21로 앞서나갔다. 분위기를 타기 시작한 썬더의 기세는 1쿼터 내내 무섭게 타올랐다. 1쿼터 썬더의 선전.. 더보기
[NBA]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프리시즌 첫 승 OKC 썬더가 휴스턴 로켓츠를 상대로 110 - 104 승리를 거뒀다. 비록 프리시즌 경기이긴 하지만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간판을 걸고 따낸 첫승이다. 에이스 케빈 듀란트가 4쿼터에 맹활약하면서 26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3블록슛을 기록했고, 크리스 윌콕스가 13득점 14리바운드, 닉 콜리슨이 벤치에서 출전하여 21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케빈 듀란트는 본 와이퍼라는 만만한 상대를 만나 오랫만에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크리스 윌콕스는 이상하리만치 야오밍을 상대로 성적이 좋다. 클리퍼스에서 라드마노비치와 트레이드 되어 소닉스로 이적한 직후에 야오밍을 상대로 30-20 게임을 하더니 이주의 선수에 선정되기까지 했었다. 반면에 공격옵션이라곤 미들레인지 점퍼 밖에 안남은 조 스미스한테는 힘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