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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

[NBA콤보] 케빈 러브의 빅 샷!! 설 연휴 첫날입니다만, 비상근무에 편성되는 바람에 오후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설연휴에 무슨 일이 있겠어요. 1시반 부터 6시까지 그냥 사무실만 지키다 왔습니다. 덕분에 4시간동안 NBA 중계만 줄기차게 봤네요. 오늘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가 없어서,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던 다른 팀들 경기 중계를 찾아 봤습니다. 경기 보고 인상적이었던 점들을 조금 적어봅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vs LA 클리퍼스 - 오늘의 메인 이벤트였습니다. 크리스 폴 합류로 다크호스로 떠오른 클리퍼스와 기나긴 리빌딩 끝에 이제는 슬슬 상승곡선을 그리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경기였습니다. 양팀의 빅맨들, 케빈 러브, 다르코 밀리시치, 니콜라 페코비치,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드레 조던, 레지 에반스 등이 피지컬한 대결을.. 더보기
시즌 첫 원정 백투백을 반타작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LA 클리퍼스를 83-79로 잡으면서 시즌 첫 원정 백투백 경기를 1승 1패로 마쳤다. 4승 4패로 5할 승률 복귀. 비록 에릭 고든이 부상으로 빠진 클리퍼스가 상대였다곤 하지만 이틀 연속 경기의 두번째 경기였고, 접전 끝에 원정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다. 킹스전에서 흔들렸던 수비도 클리퍼스를 79득점, 35.9%의 필드골로 틀어막으면서 다시 재정비한 모습이다. 서부 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크리스 케이먼도 비교적 잘 막았고. 수비를 앞세워 4쿼터를 17-10으로 리드했다는 점도 썩 마음에 든다.지난 시즌 같았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지. 솔직히 시즌 첫 원정 백투백이라 걱정 좀 했는데 이정도 성적이면 만족이다. Turning Point 경기 종료 38.9.. 더보기
[NBA]레이커스 vs 클리퍼스 - 레이커스 2연승 이번 시즌에 NBA.COM에서 해외 유저들을 위한 리그패스를 준비했다고 한다. 풀시즌 가격은 11만원정도. 알럽에 보니 몇몇 회원들은 결재를 하는 것 같던데. 나도 지를까를 잠깐 고민했었다. 하지만 가격도 만만하지 않고 과연 얼마나 챙겨볼까 싶어서 포기했다. TV 중계를 찾아보니 SBS스포츠 채널이 목요일 일요일 주 2회, MBC-ESPN이 토요일 주 1회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거기에 우리 지역 케이블에서는 스타 스포츠도 볼 수 있으니 금요일도 NBA 시청이 가능하다. TV 중계만 재방송 적절히 섞어서 봐도 꽤 많은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관건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를 얼마나 해줄 것이냐인데, 썬더가 워낙 약팀이다 보니 딱히 많이 해줄 것 같지 않으니 토랜트를 이용해야겠다. 물론 토랜트에도.. 더보기
LA 클리퍼스 골밑의 수호신 크리스 케이먼 올해 많은 발전을 보이는 선수중에 한 명은 LA 클리퍼스의 크리스 케이먼이다. 지난 시즌 거액의 장기계약을 맺음과 동시에 슬럼프에 빠지면서 이거 또 먹튀탄생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올해에는 계약에 걸맞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평균 18.4 득점 14.0 리바운드 2.0 어시스트 2.71 블록샷. 크리스 케이먼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초반 잘나갔던 클리퍼스는 팀내 올스타 포워드 앨튼 브랜드를 비롯하여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상승세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지만 크리스 케이먼은 맹활약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클리퍼스가 시애틀 원정 왔을때 중계를 봤었는데 경기는 비록 시애틀이 이겼지만 케이먼은 19득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 5블록샷으로 시애틀 골밑을 초토화 시켰었다. 만약 엘튼 브랜드가 복귀.. 더보기
[NBA] 덕 크리스티의 복귀 - 클리퍼스와 10일 계약 비록 10일 계약이지만 덕 크리스티가 돌아왔다. 누구나가 바라는 킹스의 유니폼이 아닌 클리퍼스의 유니폼을 입고. 오늘 경기에도 뛰었다. 비록 2분 뛰면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덕 크리스티. 어느팀에서나 반길만한 선수다.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선수. 토론토 랩터스시절 주전 자리를 달라고 땡깡부리던 카터에게 주저하지않고 자신의 선발가드자리를 양보했던 덕 크리스티. 킹스의 전성기 멤버로서 수비를 비롯한 굳은 일을 도맡아서 했던 팀의 살림꾼. 특유의 세레머니도 기억에 남는다. 시애틀 출신으로 한때 베테랑이 필요한 시애틀과 계약루머도 있었는데..아무튼 다시 NBA코트를 밟았다. 오랜 기간 리그를 위해서 몸받쳤던 베테랑들이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은 참 슬픈 일이다. 페니가 그렇게 사라졌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