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히도 터클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에 관한 잡담 몇 가지 -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를 봤습니다. 4쿼터 전체가 통 가비지 타임이 나온 그냥 무난한 승리였네요. 샬럿전에서 좀 어이없이 경기를 역전패하는 바람에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확실히 이번 시즌은 그런 어리버리한 모습은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패도 좀처럼 당하질 않죠. 이런 것 보면 선더의 요즘 상승세가 적어도 한시즌 뽀록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랩터스 전 이야기를 조금 해보면 선더가 1쿼터부터 공격 리바운드와 앞선에서 압박을 통한 턴오버 유발-> 속공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랩터스는 수비가 정말 나쁘더군요. 특히 베이스 라인이 완전히 무주 공산이라, 선더의 베이스 라인 커팅에 속수무책으로 나가 떨어졌습니다. 듀란트는 3쿼터까지 31득점, 러셀 웨스트브룩도 더블더블, 제프 그린도.. 더보기
[유로바스켓]폴란드 vs 불가리아, 터키 vs 리투아니아 폴란드 vs 불가리아 - 폴란드는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팀이었다. 지난 파이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마친 고르탓(Marcin Gortat)이 있다는 정도. 그런데 경기를 보니 의외로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마칙 램피(Maciej Lampe) NBA 팬들이라면 기억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2003년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지명되고 눈물을 흘렸던 바로 그 선수였다. 좋은 사이즈에 슈팅이 좋아서 나름 성공할 것 같았던 선수였는데, 드래프트 이후 흐지부지 결국 NBA에서 모습을 감췄었는데 간만에 보니 반가웠다. - 폴란드는 프론트 코트의 높이가 상당했다. 213cm의 고르탓과 211cm 의 램피가 트윈타워로 출전했고 207cm의 장신 삼점슈터 미켈 잉너스키(Michal Ignerski)가 3번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