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포켓몬스터 카드

  • 2017.12.24. 산타는 없다.

    2017.12.24 by 폭주천사

2017.12.24. 산타는 없다.

내일은 1년 중에 현서가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인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 선물이 과연 무엇일까?" 현서가 매년 이맘때마다 했던 행복한 고민이다. 그런데 올해는 이 고민과 더블어 "과연 산타는 있는가? 아무리 봐도 선물은 산타가 아니라 아빠가 주는 것 같다. 산타=아빠 아닌가?"라는 고민을 더 크게 하고 있다. 아마도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은 산타가 아니라 아빠나 엄마가 사주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겠지. 겉으로 말은 안하지만 이미 한 99%는 산타=아빠라는 심증을 굳힌 것으로 보이고, 지금은 확실한 증거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현서가 며칠 전에 엄마에게 집에 있는 포장지를 보여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포장지의 일치 여부로 산타=아빠를 확인하려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다니...

사는 이야기/아빠는 육아휴직 중 2017. 12. 24. 17:02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