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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티잔

[유로리그 5R]CSKA 모스크바 vs 파르티잔 유로리그 5라운드의 CSKA 모스크바와 파르티잔의 경기는 베테랑 팀의 노련미와 젊은 팀의 패기가 맞붙은 경기였다.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이었는데 CSKA 모스크바가 앞서나가면 파르티잔이 따라붙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CSKA 모스크바는 참 노련했다. 파르티잔이 거세게 밀어부치는데도 좀처럼 동점 내지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팀이 꼭 필요한 순간에 조란 플라니니치, 이라즘 로벡, 라무나스 시스카우스 같은 선수들이 꼬박 꼬박 득점을 해주면서 파르티잔의 추격을 뿌리쳤다. 하지만 밀렌코 테피치를 중심으로 추격을 계속하던 파르티잔은 3쿼터 막판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기어코 동점을 만들어냈다.3쿼터 종료 1분 30초를 남기고 48-41 로 뒤진 상황에서 파르티잔은 유로스 트립코비치의 3점 플레이, 알렉산더 .. 더보기
밀렌코 테피치 정말 많이 컸구나 오늘 NBA 개막해서 다른 이웃 블로그들은 개막전 포스팅으로 분주하다. 나도 리드나워가 뛴 벅스경기나 볼까 싶었는데 박스 스코어를 보니 영 활약이 좋질 않았던 것 같고. 때마침 지노짱님께서 방문하시어 파르티잔 이야기를 해주셔서 마침 하드에 있는 파르티잔 경기를 꺼내보게 되었다. 애드리아틱 리그 5라운드 파르티잔과 Zagreb CO(이건 뭐라고 읽어야하나. 일단 발음대로 자그렙이라고) 경기였다.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이었다. 4쿼터 한때 자그렙이 10여점차로 앞섰지만 파르티잔이 차근차근 쫓아가서 결국엔 역전. 다시 자그렙의 재역전, 그리고 연장전 다시 접전 동점, 그러다 결국 파르티잔이 92-91로 승리를 거뒀다. 찾아본 유로리그 개막전 경기가 대부분 일방적인 경기여서 간만에 본 접전 경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더보기
유로리그 3라운드 파나시나이코스 vs 파르티잔 오늘 기대했던 서울 삼성 vs 서울 SK 경기를 보려고 5시에 집에 왔는데, 3시부터 시작이었넹. 경기 시간을 착각해버렸다. 이런... 잠시 허탈해있다가 다운 받아놨던 유로리그 경기들을 보기로 했다. 그동안 KBL, NBA 중계보느라고 유로리그 경기들은 하드에 차곡차곡 쌓아놓기만 했는데. 이참에 보자. 유로리그 3라운드 경기 파나시나이코스와 파르티잔의 경기였다. 1라운드 MVP에 뽑혔던 파르티잔의 니콜라 페코비치. 올해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다. 개막전에서 29득점을 기록하더니 2라운드에서 23득점 이날 파나시나이코스와의 경기에서는 28득점을 기록했다. 자유투를 무려 12개를 얻어내서 모두 성공시켰고. 파나시나이코스의 바티스트도 유로리그에서는 알아주는 빅맨인데 페코비치와의 자리싸움에서 계속 밀려났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