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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시 맥그레디

트레이시 맥그레디, 디트로이트와 계약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로 풀려 팀을 찾지 못하고 있던 트레이시 맥그레디가 드디어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1년 1.3Mil 계약을 체결하고 코트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저 계약이 참 눈물이 납니다만, 지금 부상으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티맥에게는 일단 코트위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는 것 자체가 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한때 NBA를 주름잡던 득점원 맥그레디는 계속되는 부상으로 인해서 그동안 제대로 된 선수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에 뉴욕으로 트레이드 되면서 잠깐 뛰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는데요. 특유의 센스는 건재했지만, 확실히 기대치에는 못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디트로이트에서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짓을 펼칠 트레이시 맥그레디. .. 더보기
티맥의 복귀전을 망쳐놓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오늘 경기는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때 뉴욕 닉스로 팀을 옮긴 슈퍼스타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복귀전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했던 맥그레디는 휴스턴 로켓츠에서 뉴욕 닉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고 처음 맞는 바로 이 경기에서 선발출전이 예고되어 있었다.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팬들, 그리고 슈퍼스타의 부활을 바라는 많은 NBA 팬들이 이 경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하지만 정작 게임의 하일라이트를 장식한 것은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떠오르는 스타 케빈 듀란트였다. 긴박했던 경기 4쿼터로 가보자.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103-97 6점차로 뒤지고 있었다. 그리고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자유투. 선더의 7연승 행진이 끝날 가능성이 너무너무 높아 보였다. 하지만 반전의 실.. 더보기
휴스턴 로켓츠 2라운드 진출 먼저 서드 아이님을 비롯한 휴스턴 팬 이웃분들 축하드립니다. ^^ 휴스턴도 꽤 오랜 기간 1라운드에서 고배를 마셨었죠. 이번 시리즈에도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라는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나 고전했습니다만, 결국에는 2라운드에 올라갔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휴스턴의 2라운드 진출은 축하해야할 일이지만... 트레이시 맥그레디는 정말 안습이군요. 소속팀은 오랫만에 2라운드 진출했는데, 팀의 핵심인 맥그레디는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로스터에서 제외되었으니 말이죠. 아직도 티맥의 1라운드 징크스는 진행 중 부디 무사히 재활을 마치고 다음 시즌에는 1라운드 징크스를 훌훌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이번 시즌 휴스턴 로켓츠처럼 말이에요. 이 블로그를 한 RSS에 추가하세요 ^^ => 더보기
99~00시즌 토론토 vs 휴스턴 군입대를 직전의 95~96시즌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NBA를 접하기 시작한 00~01시즌 사이는 개인적으로 농구 공백기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 전성기를 보냈던 선수들의 활약상도 보지 못했고(대표적인 선수로는 그랜트 힐이 있다.), 이 시기의 강팀들의 경기들도 보질 못했다.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서 예전 경기들도 심심치 않게 구해서 볼 수 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95~96시즌부터 00~01 시즌 경기들은 왠만하면 구해서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번에 본 경기는 99~00 시즌 토론토 랩터스와 휴스턴 로켓츠의 2000년 3월 19일 경기다. (박스 스코어) 경기를 통해서 본 이 당시 토론토 랩터스는 참 매력적인 팀이었다. 빈스 카터 - 트레이시 맥그레디 라는 젊고 재능있는 원투 펀치를 중심으로.. 더보기
휴스턴 로켓츠 vs 유타 재즈 경기 하일라이트 모음 1. 경기의 1등공신 카를로스 부저. 부저는 24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내 외곽을 가리지 않는 무서운 폭발력을 보여줬다. 2. 2번으로 선발출전한 CJ마일즈(12득점 3리바운드) 과거 킹스의 덕 크리스티를 떠올리게했다. 리딩은 없지만 허슬과 수비 간간히 터져주는 득점이 짭짤했다. 야오밍(22점 9리바운드)은 잡으면 2점. 3. 유타 재즈의 루키 로니 브루어(9점 2리바운드 2스틸)는 데론 윌리엄스의 얼리웁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덩크슛을 성공시켰다. 시애틀이 브루어 뽑기를 바랬었는데..개막전만 보자면 브루어>>>>>>>>>>>>>>>젤라발. 4. 카를로스 부저의 호쾌한 블록샷 5. 스탁턴 투 말론의 향수를 달래줄 수 있을까? 데롱이 투 부저 6. 부상에서 복귀한 트레이시 맥그레디(25득점 5리바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