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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윌칵스

크리스 윌칵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계약 관련기사 : Wilcox agrees with Pistons 기사를 보니 2년 6MIL 계약이군요. 몇 년전 시애틀 슈퍼소닉스에서 연 10MIL을 요구하던 윌칵스였는데 가치가 많이 폭락했군요. 윌칵스는 운동능력 좋고 잘 달리고 득점력도 어느정도 갖춘 선수지만 수비력이 많이 부족하죠. 지금 댄토니 휘하의 뉴욕 닉스나 피닉스 선즈, 혹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같은 팀에 가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는 잘 어울릴까 싶습니다. 조 듀마스 단장이 생각하고 있는 새로운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어떤 모습일까요? 감이 잘 안옵니다. 디트로이트가 강팀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할 톱니바퀴같은 끈적끈적한 조직력이었는데요. 천시 빌럽스 트레이드 이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움직임.. 더보기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vs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솔직히 경기 보고 싶지 않았지만, 진 경기에서도 분명 배울 점이 있기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결국 경기를 봤다. 경기를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역시나 아쉬움. 큼..이길 수 있는 경기였고, 이겼어야 했는데. 경기 관전 평이라고 하기까진 뭐하고, 그냥 경기보면서 생각난 것들을 쿼터별로 끄적거려본다. 1쿼터 1쿼터는 양팀이 몸이 좀 덜 풀린듯. 많은 득점이 나오진 않았다. 1쿼터에 썬더의 분위기를 이끈 것은 제프 그린이었다. 와슨의 스틸에 이은 속공을 호쾌한 투 핸드 덩크로 마무리 지었고, 동점을 만든 삼점슛 한방과 미들 점퍼로 7득점을 기록했다. 다만 미네소타의 크렉 스미스를 상대로 힘에서 속절없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냈다. 1쿼터에는 그나마 크리스 윌콕스 - 조 스미스가 플로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