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퀼트

  • 색시가 만든 반짇고리

    2008.10.02 by 폭주천사

  • 색시의 취미생활 - 퀼트

    2008.07.01 by 폭주천사

색시가 만든 반짇고리

그동안 색시는 바느질에 재미를 붙여 퀼트 작업을 해왔다. 퇴근하면 잘때까지 바느질 삼매경에 빠지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집안에는 여러 소품들이 하나씩 늘어갔다. 조그만 키홀더, 컵받침부터 시작해서 가방, 쿠션, 방석, 자동차에 두는 '잠시주차' 쿠션 등. 얼마 전에는 한 눈에 보기에도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지갑까지 뚝딱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고 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색시의 바느질 솜씨. 얼마 전까지 친구 결혼선물로 줄 쿠션을 만들기에 열심이더니, 며칠 전부터는 파우치 크기의 작품을 만드는데 몰두해 있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완성품을 보게 되었다. 색시가 만든 것은 휴대용 반짇고리. 그동안 여러가지 바느질 도구들을 길쭉한 종이 상자에 담아가지고 다녔는데 사용하기에 영 불편했단다.거추장스럽기도 하고 공간..

사는 이야기/생활 2008. 10. 2. 17:06

색시의 취미생활 - 퀼트

요즘 색시가 새로운 취미생활로 퀼트를 시작했습니다. 퇴근하고 나면 집에 와서 잘때까지 바느질을 하고 있죠. 색시는 예전부터 바느질에 뭔가를 만들곤 했었습니다. 십자수를 떠서 연애시절에도 저에게 100일 선물로 방석을 만들어 주기도 했었고, 핸드폰 고리도 만들어주고. 지금 집 거실에 걸려있는 시계를 십자수로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아..제 목도리를 떠주기도 했었군요. ^^ 천조각과 바늘, 실로 가방 하나를 금방 뚝딱 만들어내는 색시의 능력이 참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가방 2개, "잠시 주차중" 쿠션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기념으로 사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 앞으로 지갑, 방석, 쿠션등을 더 만든다고 하니 완성되면 다시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죠.ㅎㅎ

사는 이야기/생활 2008. 7. 1. 23:27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