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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

[KBL 2R]인천 전자랜드 vs 서울 삼성 - 이상민의 인기를 실감하다 어제 토요일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색시와 함께 잠실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이번 시즌 KBL은 첫 오프. 색시는 원래 스포츠와는 담을 쌓고 지냈던 사람인데, 결혼이후 내가 열심히 농구를 전도(?)하고 있다. 색시와 함께 경기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세번째였다. 처음 같이 봤던 경기는 지난 시즌 서울 SK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 당시 서울 SK에는 농구대잔치 시절의 오빠들인 문경은(색시가 소시적에 좋아했다)과 전희철이 있었고, 오리온스에는 김병철이 있었다. 하지만 당시 오리온스가 외국인 선수가 한 명밖에 없었던 관계로 경기가 너무 일방적이었었다. 그리고 두번째 경기는 얼마전에 봤던 구리에서 열린 WKBL 경기. 하지만 금호생명과 삼성생명의 이 경기는 지루함이 장난이 아니어서 여자농구.. 더보기
[KBL 1R] 대구 오리온스 vs 인천 전자랜드 공격에서 이동준이 8득점을 몰아넣고, 가넷 톰슨이 전자랜드의 포웰을 상대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대구 오리온스가 1쿼터를 21-14로 시작했다. 그리고 외국인 선수가 한 명 뛰는 2,3쿼터에 오리온스는 김병철, 김영수, 김용우, 전정규등이 활약하면서 점수차를 벌렸고 4쿼터에는 김승현을 투입하면서 인천 전자랜드의 추격을 뿌리치고 결국 94-79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 전자랜드는 리카르도 포웰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심해 팀플레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고 극악의 성공률을 보여준 삼점슛 성공률(19%)로 인해 3연패를 당하게되었다. 대구 오리온스는 5승 4패로 1라운드로 마쳤고, 인천 전자랜드는 3승 6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대구 오리온스 대구 오리온스의 히어로는 루키 김용우였다. 드래프트 3라운드 출신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