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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이사를 마치고 지난 금요일이었던 7월 13일(그리고보니 13일의 금요일이었군.) 이사를 했다. 하지만 이사를 한지 4일이 지났건만 아직도 집정리가 완전하게 끝나지 않았다. 그나마 조금 시간이 남아서 간만에 인터넷에 접속했다. 역시나 블로그에도 간만에 들리고. 인터넷은 금요일에 설치했지만 오랫 앉아서 찌질댈 시간이 없었다. 이사 첫 날이삿날에 날씨는 좋았다. 아니 오히려 덥기까지 했다. 이사 전날까지 비가왔던 걸 생각하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손없는 날이라서 이사하기 좋은 날이라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다. 사실 이사 전날까지 내집을 사서 이사간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사전날 잠을 설치고 이삿날 새벽 5시반에 일어난 것으로 보아 나도 괜히 들떠있었던 것.. 더보기
이사 견적뽑기 NBA 파이널이 한창 진행중인데 제대로 보질 못하고 있다. 1차전은 2쿼터 중반에 잠들었다가 4쿼터 마지막에 깼고, 2차전은 대출때문에 은행에 가니라 못봤다. 오늘 3차전도 2쿼터 중반까지 보다가 이사견적뽑는다고 여러 이삿짐 센터에서 오는 바람에 결국 4쿼터 말미만 잠깐 보고 말았다. 뭐 3차전도 스퍼스의 "클설리" 발동으로 위기가 있었지만 클설리는 클설리 일뿐. 이번 파이널도 무난하게 스퍼스 승으로 갈 것 같다. 빨리 빨리 스퍼스 우승하고 칼리시모는 소닉스 감독으로 고고~~어쨌거나 오늘 두군데서 이사견적을 뽑았는데 대략 70만원 정도 나오네. 기본은 50만원인데 지금 사는 집이 12층이고 이사가는 집도 12층인 관계로 크레인 이용료 더해지고, 에어컨 분리 설치료 더해지고 하니 대략 70만원 정도 나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