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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

유타 재즈 전 승리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유타 재즈를 121-105로 꺾으면서 시즌 33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원정 백투백 경기였고, 상대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피닉스 선즈와 디비전 라이벌 유타 재즈, 둘다 쉽지 않은 상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선더는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가면서 노스웨스트 디비전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시즌 성적 33승 17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벤치의 힘. 오늘 승리의 원동력은 누가 뭐라고 해도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벤치 멤버들의 활약이었습니다. 이전 피닉스 선즈 경기도 그랬는데요. 최근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1쿼터 수비는 완전히 "Hell" 수준입니다. 선즈 전에서 1쿼터에 36 실점을 했고요. 오늘 유타 전에서는 1쿼터에 37실점을 했습니다. 폴 밀샙과 알 제퍼슨을.. 더보기
이런저런 NBA 이야기 -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현재 성적은 16승 8패. 서부컨퍼런스 5위.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를 기록하던 득실점 마진도 이제 "+"로 돌아섰다. 시즌 초반 휘청거리던 수비가 승부처에서는 바짝 조여지고 있다. 덕분에 접전에서 꽤나 많은 승리를 거두고 있다. 이런 수비가 경기내내 이뤄져야할텐데. 선더처럼 점프슛 중심의 팀이 승리하려면 짠물수비가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 러셀 웨스트브룩은 팀을 들었다 놨다 한다. 침착하게 팀을 이끌다가도 갑자기 폭주하면서 저질 리딩을 하곤한다. 시야가 닫히고 슛셀렉션도 엉망이 된다. 그리고 또 언제그랬냐는 듯. 멀쩡하게 포인트 가드 다운 플레이를 하기도 하고. 문제는 이런 웨스트브룩의 널뛰기에 팀도 같이 흔들린다는 것. 지난 호넷츠 전에서도 3쿼터에 "닥치고 나홀로 ..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잡담 - 선더에게 최근 3경기 - 유타 재즈, 덴버 너겟츠, 피닉스 선즈- 는 아주 중요했습니다. 일단 디비전 라이벌인 재즈와 너겟츠를 잡는다면 노스웨스트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에서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었죠. 또 이 세 경기는 선더 뿐만 아니라 플레이오프 시드 싸움을 박터지게 하고 있는 현재의 서부컨퍼런스 상황에서도 아주 중요했습니다. 결과는 1승 2패. 선더는 재즈와 너겟츠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디비전 타이틀과 플레이오프 홈코트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잃었습니다. 선즈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를 끊긴 했습니다만 2위에서 5위까지의 팀들과 6위에서 8위팀들 사이의 격차는 꽤 벌어졌습니다. 선더는 6,7,8위 싸움을 해야겠죠. - 유타 재즈전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연장전.. 더보기
유타 재즈 vs 시카고 불스 - 20100309 - 유타 재즈와 시카고 불스의 시즌 2차전 경기였습니다.이 경기를 고른 것은 유타 재즈의 데론 윌리엄스와 시카고 불스의 데릭 로즈의 포인트 가드 신,구 대결이 흥미로울 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리고 두 선수는 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데론 윌리엄스는 28득점17어시스트, 데릭 로즈는 25득점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멋진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결과는 팀 승리를 이끈 데론 윌리엄스의 "판정승" 이었습니다. - 유타 재즈의 이날 데론 윌리엄스를 중심으로 팀 플레이가 무엇인지, 비이기적인 농구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보여줬습니다. 유타 선수들은 전체적으로 볼 소유 시간이 짧았고, 끊임없이 빈 공간을 파고 들면서 기회를 엿봤고, 데론 윌리엄스는 이런 팀 동료들을 놓치지 않았죠. 특히 카롤로스.. 더보기
슬로언 감독님. 저 다시 유럽으로 갈랍니더.~~ 01~02시즌에 재즈에 합류한 키를렌코는 데뷔 초반부터 다재다능한 모습과 놀라운 블록슛을 비롯한 뛰어난 수비능력으로 NBA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스탁턴-말론 시대를 이어 유타 재즈를 이끌어나갈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었다. 03~04시즌 유타 재즈를 20년가까이 대표해왔던 스탁턴 - 말론 콤보가 해체되고 키를렌코는 재즈의 에이스 역할을 맡게된다. 그리고 3년차에 불과했던 키를렌코는 16.5득점 8.1리바운드 3.1어시스트 1.9스틸 2.8 블록슛이라는 환상적인 스탯을 찍어주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에이스 역할을 수행해냈으며 올스타에 뽑혔고 NBA 수비팀에도 선정되었다. 스탁턴-말론 콤보의 해체이후 막장으로 고고씽~ 이 예상되었던 유타는 키를렌코의 활약에 힘입어 42-40패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더보기
유타 재즈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2차전 참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 한 편의 잘짜여진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다. 주전 포인트 가드 데론 윌리엄스는 파울 트러블에 걸려있고, 공백을 메워주던 디 브라운은 부상으로 실려나갔다. 누군가 필요한 상황. 하지만 피셔는 딸의 수술때문에 경기장에 없었다. 하지만 후반전 기립박수를 받으면서 나타난 데릭 피셔. 자전거를 타면서 슬슬 몸을 풀다가 4쿼터와 연장전 클러치 타임에 등장. 상대방 에이스 베런 데이비스에 대한 수비와 결정적인 삼점슛 한 방으로 경기는 끝. 정말 각본 없는 드라마를 보는 듯 했다. 피셔의 어부샷이 화제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어부샷을 제외하고라도 이 경기는 참 재미있었다. 경기는 시종일관 재즈의 리드였다. 재즈는 작정하고 워리어스의 인사이드를 공략했다. 댈러스와 달리 재즈는 부저.. 더보기
휴스턴 로켓츠 vs 유타 재즈 경기 하일라이트 모음 1. 경기의 1등공신 카를로스 부저. 부저는 24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내 외곽을 가리지 않는 무서운 폭발력을 보여줬다. 2. 2번으로 선발출전한 CJ마일즈(12득점 3리바운드) 과거 킹스의 덕 크리스티를 떠올리게했다. 리딩은 없지만 허슬과 수비 간간히 터져주는 득점이 짭짤했다. 야오밍(22점 9리바운드)은 잡으면 2점. 3. 유타 재즈의 루키 로니 브루어(9점 2리바운드 2스틸)는 데론 윌리엄스의 얼리웁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덩크슛을 성공시켰다. 시애틀이 브루어 뽑기를 바랬었는데..개막전만 보자면 브루어>>>>>>>>>>>>>>>젤라발. 4. 카를로스 부저의 호쾌한 블록샷 5. 스탁턴 투 말론의 향수를 달래줄 수 있을까? 데롱이 투 부저 6. 부상에서 복귀한 트레이시 맥그레디(25득점 5리바운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