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유럽 농구

  • 옴리 카스피와 니콜라 페코비치의 맞대결

    2010.08.20 by 폭주천사

  • 유로바스켓 2011 예선

    2010.08.04 by 폭주천사

  • [유로바스켓]폴란드 vs 불가리아, 터키 vs 리투아니아

    2009.09.10 by 폭주천사

  • 유로바스켓 2009 개막

    2009.09.07 by 폭주천사

  • 호주농구의 신성 브래드 뉼리

    2009.03.14 by 폭주천사

  • 밀렌코 테피치 정말 많이 컸구나

    2008.10.30 by 폭주천사

  • 유로 바스켓 2009 예선

    2008.09.24 by 폭주천사

옴리 카스피와 니콜라 페코비치의 맞대결

유로바스켓 2011 예선 A조 5라운드 이스라엘과 몬테니그로의 경기를 구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경기는 상당히 기대했던 경기입니다. 먼저 이 경기는 A조 선두를 다투고 있는 이스라엘과 몬테니그로가 처음 맞대결을 펼친 경기였고요. 두번째는 이번 예선에서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바르냐니와 더블어 최고의 활약을 펼쳐주고 있는 몬테니그로의 니콜라 페코비치의 플레이를 직접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A조 1위를 달리고 있는 몬테니그로의 경기를 처음 볼 수 있어서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경기는 조 1위 다툼답게 치열했습니다. 몬테니그로에서는 역시 니콜라 페코비치가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경기내내 눈길을 사로 잡은 것은 이스라엘의 옴리 카스피였습니다. 두 선수의 활약을 중심으로 경기를 쿼터별로 ..

농구 이야기/FIBA 2010. 8. 20. 01:07

유로바스켓 2011 예선

유로바스켓 2011 유로바스켓은 2년마다 한 번 씩 열리는 유럽의 농구 국가대항전입니다. 2011년에는 리투아니아에서 대회가 열리죠. 모두 16개 팀이 참가하는데요. 현재 10개팀이 참가가 확정된 상황입니다. 올해 8월말에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유럽팀들이 모두 2011년 유로바스켓 참가가 확정된 팀들이죠. 개최국인 리투아니아, 지난 대회 우승팀인 스페인, 그리고 세르비아, 그리스, 슬로베니아, 프랑스, 크로아티아, 독일, 터키, 러시아 이렇게 10개 팀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6장의 티켓을 놓고 15개 나라가 예선전이 치루는데요. 그 예선전이 바로 지난 8월 2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5개 팀이 3조로 나누어 상위 5개 팀이 유로바스켓 본선행 티켓을 따게 되고 탈락한 팀들인 2011년에 마지막 한..

농구 이야기/FIBA 2010. 8. 4. 00:20

[유로바스켓]폴란드 vs 불가리아, 터키 vs 리투아니아

폴란드 vs 불가리아 - 폴란드는 사전 지식이 전혀 없는 팀이었다. 지난 파이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마친 고르탓(Marcin Gortat)이 있다는 정도. 그런데 경기를 보니 의외로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마칙 램피(Maciej Lampe) NBA 팬들이라면 기억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2003년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지명되고 눈물을 흘렸던 바로 그 선수였다. 좋은 사이즈에 슈팅이 좋아서 나름 성공할 것 같았던 선수였는데, 드래프트 이후 흐지부지 결국 NBA에서 모습을 감췄었는데 간만에 보니 반가웠다. - 폴란드는 프론트 코트의 높이가 상당했다. 213cm의 고르탓과 211cm 의 램피가 트윈타워로 출전했고 207cm의 장신 삼점슈터 미켈 잉너스키(Michal Ignerski)가 3번으로 ..

농구 이야기/FIBA 2009. 9. 10. 20:52

유로바스켓 2009 개막

유럽의 농구 월드컵이라고 할 수 있는 유로 바스켓 2009가 현지 시간으로 7일,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러시아와 라트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그 막이 오릅니다. 유럽의 농구강국 16개 나라가 4개조로 나뉘어 유럽 농구 챔피언을 가리게 됩니다. 이 대회는 2010년 터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도 걸려 있죠.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팀은 유망주들이 득실득실대는 세르비아와 조직력을 갖추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프랑스 입니다. 프랑스는 사실 제가 니콜라스 바텀 빠라서 흠흠.. 세르비아는 스페인, 슬로베니아, 영국과 C조에 속해있습니다. 이번대회의 죽음의 조라고 할 수 있죠. 프랑스는 독일, 라트비아, 러시아와 B조에 속해 있습니다. 이번 유로바스켓 2009는 제가 처음 접했던 유럽 유망주들이 성..

농구 이야기/FIBA 2009. 9. 7. 09:43

호주농구의 신성 브래드 뉼리

그동안 시간도 없고, 의욕도 떨어진 관계로 유로리그를 비롯한 유럽리그 경기들은 거의 보질 못했다. 오늘 간만에 시간이 나서 하드에 묵혀뒀던 유럽리그 경기를 보기로 했다. 고른 경기는 유로컵 정규리그 6라운드 그리스의 파넬리니오스 BC(Panellinios BC)와 터키의 투르크 텔레콤(Turk Telekom)의 경기였다. 이 경기를 고른 이유는 파넬리니오스에서 뛰고 있는 호주 농구의 차세대 주자 브레드 뉼리(Brad Newley)의 경기 모습을 보기 위해서였다. 브레드 뉼리에 대해서는 유럽농구 정보통이신 블로그 이웃 지노짱님을 통해서 명성은 익히 들어왔었고, 지난 올림픽때 호주 대표팀 소속인 뉼리의 경기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호주 대표팀에서 뉼리는 활발한 움직임과 운동량으로 수비를 비롯한 팀의 궃은 일..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9. 3. 14. 08:09

밀렌코 테피치 정말 많이 컸구나

오늘 NBA 개막해서 다른 이웃 블로그들은 개막전 포스팅으로 분주하다. 나도 리드나워가 뛴 벅스경기나 볼까 싶었는데 박스 스코어를 보니 영 활약이 좋질 않았던 것 같고. 때마침 지노짱님께서 방문하시어 파르티잔 이야기를 해주셔서 마침 하드에 있는 파르티잔 경기를 꺼내보게 되었다. 애드리아틱 리그 5라운드 파르티잔과 Zagreb CO(이건 뭐라고 읽어야하나. 일단 발음대로 자그렙이라고) 경기였다. 경기는 시종일관 접전이었다. 4쿼터 한때 자그렙이 10여점차로 앞섰지만 파르티잔이 차근차근 쫓아가서 결국엔 역전. 다시 자그렙의 재역전, 그리고 연장전 다시 접전 동점, 그러다 결국 파르티잔이 92-91로 승리를 거뒀다. 찾아본 유로리그 개막전 경기가 대부분 일방적인 경기여서 간만에 본 접전 경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농구 이야기/유로리그 2008. 10. 30. 01:43

유로 바스켓 2009 예선

유로 바스켓 2009 예선이 얼마전 끝났다. 자동출전권을 가지지 못한 디비전 A의 17개 국가가 4개조로 나뉘어서 예선전을 치뤘는데 총 7팀이 유로바스켓 2009 출전을 확정지었고, 나머지 팀들은 마지막 한 장 남은 티켓을 잡기 위해서 마지막 예선전을 남겨두고 있다. 간단하게 조별 정리.(굵은 표시는 본선 진출팀, 사진은 모두 FIBA 홈페이지에서 펌입니다.) 세르비아, 불가리아, 이탈리아, 핀란드, 헝가리가 소속된 A조. 세르비아가 7승 1패로 조 1위로 유로바스켓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불가리아가 4승 4패 조 2위로 역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세르비아는 조별 예선 1위를 차지하면서 세대교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팀내 최다 득점선수는 네나드 크리스티치였지만, 밀로스 테오도시치, 밀렌..

농구 이야기/FIBA 2008. 9. 24. 15:05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