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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위저즈

[NBA콤보] 케빈 러브의 빅 샷!! 설 연휴 첫날입니다만, 비상근무에 편성되는 바람에 오후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설연휴에 무슨 일이 있겠어요. 1시반 부터 6시까지 그냥 사무실만 지키다 왔습니다. 덕분에 4시간동안 NBA 중계만 줄기차게 봤네요. 오늘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가 없어서, 그동안 챙겨보지 못했던 다른 팀들 경기 중계를 찾아 봤습니다. 경기 보고 인상적이었던 점들을 조금 적어봅니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즈 vs LA 클리퍼스 - 오늘의 메인 이벤트였습니다. 크리스 폴 합류로 다크호스로 떠오른 클리퍼스와 기나긴 리빌딩 끝에 이제는 슬슬 상승곡선을 그리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의 경기였습니다. 양팀의 빅맨들, 케빈 러브, 다르코 밀리시치, 니콜라 페코비치, 블레이크 그리핀, 디안드레 조던, 레지 에반스 등이 피지컬한 대결을.. 더보기
마법사 "빅 3"를 밟아버린 선더 "빅 3"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트리오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브룩이 동시에 활약했던 경기가 언제였지? 이번 시즌 들어서는 없었던 것 같다. 선더가 7승 6패라는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경기때마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세 선수가 나란히 맹활약했던 경기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케빈 듀란트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제프 그린이 부진하고, 웨스트브룩이 맹활약하면 듀란트가 부진하고 이런 식이었다. 하지만 어제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한 경기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영건 트리오는 80득점, 24리바운드 15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득점에선 듀란트가, 리바운드에서는 그린이, 어시스트에서는 웨스트브룩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앤트완 재미슨이 복귀하면서 길버트.. 더보기
[NBA] 필라델피아 식서스 vs 워싱턴 위저즈 본문에 가기에 앞서. 소닉스 경기 소식. 오늘 시애틀 슈퍼소닉스는 뉴올리언즈 호네츠를 94-74로 꺾었다. 주전 가드 레이 앨런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2연승이다. 물론 호네츠는 주전 스몰 포워드 페자 스토야코비치, 주전 파워포워드 데이빗 웨스트, 키 식스맨 바비 잭슨이 빠졌으니, 못이기는 것이 이상하지. 비록 부상으로 정상이 아닌 팀들이었지만 두경기 연속 두자리 실점 30% 필드골로 틀어 막은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또 하나. 그동안 부진했던 데미언 윌킨스와 얼 와슨이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와슨과 윌킨스는 오늘 시즌 하이 득점을 찍어줬다. 더블어 젤라발도 멋진 풋백 덩크로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레이 앨런 없이 치뤄야하는 7경기. 일단 1승. MBC-ESPN에서 오늘 중계해준 경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