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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BL] 우리은행 vs 국민은행

    2008.10.25 by 폭주천사

  • WKBL 2라운드 시작 - 우리은행 vs 국민은행

    2007.11.13 by 폭주천사

[WKBL] 우리은행 vs 국민은행

1승 5패로 나란히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팀들간의 경기였다. 지면 단독 꼴찌고 연패 중인 팀들이라 꽤 치열한 경기가 될 줄 알았는데 우리은행이 3쿼터부터 정신줄 놓기 시작하면서 경기는 국민은행의 승리로 끝났다. 후반전에 우리은행이 앞선에서 끊어먹힌 것이 몇 번이었지? 이 턴오버는 고대로 국민은행의 속공으로 이어졌다. 속공 점수가 21-3. 볼운반도 제대로 못하는 우리은행 포인트 가드진은 정말 답이 없어보였다. 국민은행의 과제는 뭐..많이 있겠지만 "변연하와 김영옥을 어떻게 조화시킬 것이냐?" 인 것 같다. 오늘 1쿼터에 한재순-김영옥을 선발로 내새웠고 2,3,4 쿼터에는 변연하-김지연을 내새웠다. 두 선수를 따로따로 출전시킨 것인데 오늘 경기에서는 재미를 봤다. 하지만 따로 출전시키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

농구 이야기/WKBL 2008. 10. 25. 23:35

WKBL 2라운드 시작 - 우리은행 vs 국민은행

우리은행 한새와 국민은행 세이버스의 2라운드 시작을 알리는 경기였다. 우리은행은 홍현희, 김계령의 더블 포스트가 위력적인 팀. 그리고 국민은행은 김지윤과 김영옥의 빠른 가드진이 위력적인 팀이다. 따라서 양팀의 경기는 높이와 스피드의 대결로 볼 수 있었는데 이날은 스피드가 높이를 제압했다. 초반 경기를 리드한 것은 우리은행이었다. 우리은행은 철저하게 골밑을 공략했는데 홍현희(23점 8리바운드)와 김계령(22점 16리바운드 6어시스트)은 1쿼터 우리은행의 20득점 중 각각 10득점씩 합작하면서 높이의 우위를 잘 살렸다. 반면 초반에 끌려갔던 국민은행은 김영옥과 김지윤이 게임을 조율하고, 센터 정선화가 우리은행의 더블 포스트에 맞서면서 경기를 따라잡았고 결국 경기는 4쿼터 마지막까지 접전이었다. WKBL은 2..

농구 이야기/WKBL 2007. 11. 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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