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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메이너

유타 재즈 전 승리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유타 재즈를 121-105로 꺾으면서 시즌 33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원정 백투백 경기였고, 상대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피닉스 선즈와 디비전 라이벌 유타 재즈, 둘다 쉽지 않은 상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선더는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가져가면서 노스웨스트 디비전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시즌 성적 33승 17패.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벤치의 힘. 오늘 승리의 원동력은 누가 뭐라고 해도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벤치 멤버들의 활약이었습니다. 이전 피닉스 선즈 경기도 그랬는데요. 최근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1쿼터 수비는 완전히 "Hell" 수준입니다. 선즈 전에서 1쿼터에 36 실점을 했고요. 오늘 유타 전에서는 1쿼터에 37실점을 했습니다. 폴 밀샙과 알 제퍼슨을.. 더보기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5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가 댈러스 매버릭스를 원정에서 121-116으로 꺾으면서 47승째를 찍으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연고지 이전 이후 처음이며 전신인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이던 2004~05 시즌 이후 다섯 시즌 만입니다.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참 드라마틱합니다. 팀의 중심이었던 레이 앨런과 라샤드 루이스를 떠나보내고, 케빈 듀란트 중심으로 리빌딩을 선언하고 3년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전 시즌과 그 이전 시즌 20승, 23승을 거뒀던 팀이, 별다른 선수 영입없이 선수들의 발전만으로 이런 성과를 얻어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젊은 선수들이 자신들의 커리어 첫 플레이오프를 경험하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