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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완 재미슨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 정리 대략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 5시쯤이 NBA 트레이드 데드라인이었다. NBA 팀들이 공식적으로 트레이드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후반기 접어들면서 슬슬 각 팀들의 전망이 갈리기 시작하면서, 우승을 노리는 플레이오프 팀들은 우승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리빌딩을 준비하는 팀들은 리빌딩의 초석이 될만한 유망주들 혹은 드래프트 픽을 얻기 위해, 혹은 재정적인 이유로 샐러리를 덜어내기 위해 여러팀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 과정에서 과연 어떤 선수가 팀을 옮기게 되었는지 대략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1. 댈러스 매버릭스와 워싱턴 위저즈 트레이드 댈러스 매버릭스 - 캐런 버틀러, 브랜든 헤이우드, 드션 스티븐슨 워싱턴 위저즈 - 조쉬 하워드, 드류 구든, 제임스 싱글턴, 퀸틴 로스 - 네임벨류에 비해 신통치 .. 더보기
마법사 "빅 3"를 밟아버린 선더 "빅 3"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트리오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브룩이 동시에 활약했던 경기가 언제였지? 이번 시즌 들어서는 없었던 것 같다. 선더가 7승 6패라는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경기때마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세 선수가 나란히 맹활약했던 경기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케빈 듀란트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제프 그린이 부진하고, 웨스트브룩이 맹활약하면 듀란트가 부진하고 이런 식이었다. 하지만 어제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한 경기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영건 트리오는 80득점, 24리바운드 15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득점에선 듀란트가, 리바운드에서는 그린이, 어시스트에서는 웨스트브룩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앤트완 재미슨이 복귀하면서 길버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