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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바이넘

  • [NBA]레이커스 vs 클리퍼스 - 레이커스 2연승

    2008.10.30 by 폭주천사

  • 앤드류 바이넘의 발전.

    2008.01.12 by 폭주천사

  • [NBA] 앨런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外

    2006.12.24 by 폭주천사

[NBA]레이커스 vs 클리퍼스 - 레이커스 2연승

이번 시즌에 NBA.COM에서 해외 유저들을 위한 리그패스를 준비했다고 한다. 풀시즌 가격은 11만원정도. 알럽에 보니 몇몇 회원들은 결재를 하는 것 같던데. 나도 지를까를 잠깐 고민했었다. 하지만 가격도 만만하지 않고 과연 얼마나 챙겨볼까 싶어서 포기했다. TV 중계를 찾아보니 SBS스포츠 채널이 목요일 일요일 주 2회, MBC-ESPN이 토요일 주 1회 중계를 준비하고 있다. 거기에 우리 지역 케이블에서는 스타 스포츠도 볼 수 있으니 금요일도 NBA 시청이 가능하다. TV 중계만 재방송 적절히 섞어서 봐도 꽤 많은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관건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를 얼마나 해줄 것이냐인데, 썬더가 워낙 약팀이다 보니 딱히 많이 해줄 것 같지 않으니 토랜트를 이용해야겠다. 물론 토랜트에도..

농구 이야기/NBA 2008. 10. 30. 20:09

앤드류 바이넘의 발전.

- 지난 번 1/3 지점 리포트에서 MIP 후보로 언급된 적이 있는 레이커스의 앤드류 바이넘. 최근 보여지는 스탯도 대단하고. 실제로 경기에서도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확실히 달라진 모습이다. 지난 시즌 초반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포텐셜 폭발인가 기대를 했었는데 그 이후 흐지부지 되었었던 경험이 있는데, 올해는 확실히 달라진 것 같다. 오프 시즌에 바이넘을 지키기 위해서 제이슨 키드나 저메인 오닐을 거부했던 LA 레이커스 프론트진은 팬들에게 정말 욕을 많이 먹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더블어 바이넘도 도매급으로 같이 미운털이 박혔었는데, 지금 같은 활약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탈바꿈할 듯. 로니 튜리아프도 열정 넘치는 허슬플레이가 인상적인데 바이넘-튜리아프가 제대로 성장한다면 레이커스 ..

농구 이야기/NBA 2008. 1. 12. 21:47

[NBA] 앨런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外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활약을 보기위해 ESPN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의 경기 박스 스코어를 클릭했다. 아..이제 아이버슨은 덴버 소속이지. 그만큼 지난 10년 동안 필라델피아 식서스는 아이버슨이었고, 아이버슨은 필라델피아 식서스였다. 적응하기가 쉽진 않군. 경기를 보진 못하고 리캡과 박스 스코어를 보니, 팀을 옮겨도 앤써는 앤써인 모양이다. 물론 팀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지만. 벤치에서 출전한 아이버슨은 39분간 뛰면서 22득점(필드골 9-15, 삼점슛 2-3, 자유투 2-6), 2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앞으로 카멜로 앤써니가 뛰지 못하는 15경기에서 앤써는 여전히 앤써일 것이다. 주의깊게 지켜봐야하는 것은 카멜로가 돌아온뒤 앤써-멜로가..

농구 이야기/NBA 2006. 12.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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