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는 가라뫼천 산책로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산책로 좌우로 이름모를 들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어서 제법 볼만합니다.
그런데 똑딱이 카메라와 인증사진 정도 밖에 찍어보지 못한 제 실력 때문에 사진 분위기가 살질 않네요. ^^;
사진 잘 찍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색시가 임신한 뒤에 이 산책로를 같이 많이 걸었습니다.
이 산책로가 산이 태교 장소이기도 하죠.
산이가 태어나면 유모차에 태우고 같이 걸을 길이기도 하고요.
산이는 예정일이 일주일이나 지났습니다만, 여전히 엄마 뱃속에서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엄마 뱃속이 좋은가봐요. ^^;;
병원에서는 오늘까지 기다려보고 소식이 없으면, 유도 분만을 하자고 했습니다.
예정일을 넘겨서 너무 오랫동안 뱃속에 있어도 좋지 않다고 말이죠.
그래서 아무래도 오늘 밤에 입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녀석이 나오려고 이렇게 뜸을 들이며 아빠 애를 태우고 있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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