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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 오닐

[NBA] 설마.. 샤크가 선즈로 갈까? - NBA 관련 사이트들마다 샤킬 오닐의 피닉스 선즈행 루머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것 참... 처음에는 "샤킬 오닐이 선즈로 간다고? 어디서...낚시는 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째 흘러가는 폼이 심상치가 않네요. 선즈 스타일에 샤킬 오닐이라..이게 참 안어울릴 것 같은데 말이죠. 2년동안 선즈의 앞길을 막아온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대비한 포석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샤크가 오면 선즈 특유의 팀 컬러에 변화가 있어야할텐데 이게 과연 선즈에게 긍정적일지 의문입니다. 뭐..아직 딜도 일어나지 않은 루머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만 샤크의 선즈행은 너무 의외라서 말이죠.. - 샤크의 선즈행에 대한 잭 맥컬럼의 기사 해석입니다. 잭 맥컬럼은 선즈에 대해서 꽤 애정이 많은 컬럼.. 더보기
NBA 코트를 달구는 노장들 12월 21일에 SI.com에 올라왔던 기사인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서야 해석하게 되었다. SI의 이안 톰슨 아저씨가 3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선발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노장 선수들을 포지션 별로 선발하여 올 레지밀러 팀을 구성했다. 내가 처음 NBA를 접했을때 샤킬 오닐과 제이슨 키드, 그랜트 힐은 파릇파릇한 신인들이었는데 어느새 벌써 노장이 되었네. 5 Starters on the All-Reggie Miller Team 케이블 티비에서는 연말을 맞이하여 2007년에 대하여 우리가 이미 알고 있거나 잊고 싶은 모든 것들을 편집한 프로그램들을 방영하고 있다. 연말은 또한 과거의 영광스러운 부분을 돌아보기에도 아주 좋은 시간이다. 올 레지 밀러 팀은 이번 정규시즌 동안 35살이 되거나 혹은.. 더보기
2년차 샤크, 루키 페니 - 94시즌 매직 vs 울브즈 1994년 4월 20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 올랜도 매직의 경기. 이 경기는 매직이 경기내내 15~20점차로 리드를 한 경기였기 때문에 박진감이 넘친다거나, 손에 땀을 쥐게한다거나 종료 몇 초를 남겨놓고 똥꼬에 힘이 꽉 들어가는 경기는 아니다. 하지만, 페니 하더웨이의 푸릇푸릇한 루키시절 모습을 볼 수 있고, 2년차 샤킬 오닐의 놀라운 활약을 볼 수 있는 경기되겠다. 특히 샤킬 오닐은 데뷔초반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힘과 덩크 슛을 이 경기에서 유감없이 보여준다. 성공시킨 22개의 슛 중에 11개를 덩크슛으로 해결하니.이건 뭐.. 말 다했죠. 거기에 드래프트 동기였던 크리스찬 레이트너가 옆에서 계속 삽질을 해주니 샤킬 오닐의 모습이 더더욱 빛났다. 샤킬 오닐이 커리어 2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린 경기. .. 더보기
디트로이트 피스톤즈(37-20) @ 마이애미 히트(29-29) MBC-ESPN 중계. 이번 중계는 전체경기를 다 봤다. 결국 후반전 징크스는 SBS 뿐인건가. 두팀 모두 강팀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동시에 챔피언이 되기위해서는 2% 부족함을 드러냈다. 팀의 에이스 드웨인 웨이드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막장모드고 치달을 것 같았던 마이애미는 샤킬오닐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면서 지난 시즌 우승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동부 1위 디트로이트를 맞이하여 전반에 20점차 리드를 잡았다. 전성기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여준 샤킬오닐은 건재함을 알렸다. 피스톤즈는 1대1로는 오닐을 전혀 막을 수 없었고, 더블팀을 하면 그림같이 빼주는 패스에 수비가 무너졌다. 반면 피스톤즈가 지역방어를 들고나온 후반전에는 매우 고전했고, 웨이드의 부재를 뼈저리게 느껴야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앤트완 워커의 예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