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비천무 애장판

  • 비천무 애장판

    2007.12.30 by 폭주천사

비천무 애장판

에피소드 하나. 나는 비천무 원작을 읽지 않고 영화를 먼저 봤다. 영화는 돈주고 본 것이 아까워서 욕이 나올 정도였다. 신현준+김희선 조합의 어색한 발연기. 구성도 어설펐고. 이 영화로 인해 김희선, 신현준은 연기 못하는 배우로 내 머리속에 더욱 강하게 각인 되었다. 그리고 후에 김혜린의 비천무 원작을 읽었다. 그리고 영화 비천무를 또 욕했다. 이런 원작을 가지고 어떻게 그런 영화밖에 만들어내지 못했을까? 비천무 원작 팬들이 영화 개봉 당시에 보고 욕을 많이하며 분개했다더니 그 마음이 이해가 갔다. 에피소드 둘. 비천무를 추천해준 것은 당시 여자친구(지금은 나의 색시가 된)였다. 비천무를 추천해줬을때 처음 내게 들었던 생각 "무슨 남자가 기집애처럼 순정만화 따위를...", "영화로 봐도 영 허접이던데 원..

사는 이야기/생활 2007. 12. 30. 17:08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