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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타 엘리스

이렇게 질 경기가 아닌데.. 오늘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120-117로 패했습니다. 그런데 이 경기는 선더가 이렇게 질 경기가 아니었어요. 선더는 1쿼터를 42-25로 앞섰고, 2쿼터 시작하자마자 제임스 하든의 삼점슛으로 20점차까지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오늘 쉽게 가나했죠. 4쿼터 가비지 타임 나오면 듀란트 득점왕 레이스에 지장 있는데..하는 배부른 걱정도 하면서 말이죠. 설마 이 경기가 뒤집어 질까? 그런데 그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_-;; <4월들어 자유투 53%를 기록 중인 제프 그린.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하든의 3점슛 이후, 2쿼터에 선더는 워리어스처럼 공격을 했습니다. 얼리 오펜스, 1대1, 열심히 꼴아박더군요. 팀플레이는 실종되고 개인 플레이만 고집했습니다. 선더는 7분이 될때.. 더보기
내일은 슈퍼스타!? 내가 SI.com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시원시원하고 큼지막한 사진때문이다. (물론 수영복 사진도 ㄳ) 이번에는 SI에서 다음 시즌에 슈퍼스타로 발돋움한 선수들을 선정해서 갤러리를 만들었는데 고개가 끄덕여지는 선수도 있는 반면에 물음표가 붙는 선수도 있다. 하지만 사진이 멋지니 일단 감상.몬타 엘리스 - 비록 플레이오프에서는 부진했지만. 엘리스는 워리어스가 거의 10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큰 공헌을 한 선수이다. 21살의 트위너 가드 몬타 엘리스는 돈 넬슨의 업템포 스타일에 잘 들어맞는 선수이다. Lanier High School 을 졸업하고 2년차인 지난 시즌에 엘리스는 77경기에 출전했고 이중 53경기에 선발로 나왔으며 평균 16.5득점을 기록하면서 MIP를 수상했다. 슈팅 가드 제.. 더보기
제멋대로 NBA 리뷰 1. LA 레이커스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2007. 2. 25 SBS스포츠에서 하는 중계는 왜 자꾸만 후반전만 보게되는 것일까? 이것도 케이블 방송의 징크스인가? 항상 영화중간에 본 부분부터 다시 보게되던데..농구는 틀면 항상 후반전이니.거..참 시즌 초반에 NBA 프리뷰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백업 가드들은 예상보다 더 많이 뛸 각오를 해야한다. 베론 데이비스는 언제 부상으로 아웃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역시나 올시즌 베론 데이비스는 또 다시 부상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베론은 부상만 없으면 리그 정상급 가드인데 부상으로 조금씩 커리어를 갉아먹는 느낌이다. 결국 백코트 부담은 고스란히 2년차 몬타 엘리스에게 넘어가는 셈이다. 올시즌 MIP로 거론될 정도로 맹활약을 해주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