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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딕 데스 메탈

2018.04.14. Arch enemy 공연 어제(2018.04.14. 토요일) 있었던 아치 에너미(Arch Enemy) 내한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아치 에너미가 2017년에 신보 발매 후에 2018년 1/4분기에 진행한 "Will To Power Tour"의 마지막 스케쥴 아치 에너미는 스웨덴 출신으로 멜로딕 데스 메탈 장르의 세계 정상급의 밴드로 우스개 소리로 "업계 No.1 밴드" 로 평가받는 인기 밴드다. 이들의 공연은 강렬하고 화려한 연주와 사악한 보컬, 역동적인 무대 매너와 현란한 조명 , 광분하는 관객들이 어울어진 세계 정상급 베테랑 밴드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느껴지는 멋진 헤비메탈 공연이었다. 밴드의 목소리인 알리사 화이트-글러즈(Alissa White-Gluz)는 다양한 보컬을 구사한다. 그로울링, 샤우팅, 스크리밍. .. 더보기
[공연] NO MERCY FEST Vol.7 어제(2017.12.09. 토요일) 간만에 홍대 프리즘 라이브 홀로 공연을 보러 갔다왔다. 공연의 제목은 "NO MERCY FEST Vol.7". 공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헤비메탈 밴드들의 합동 공연이었다. 메인 스테이지의 주인공 데뷔 30주년을 맞은 관록의 일본 밴드 "Outrage"였고, 투견, 피해의식, 메써드(Method), 블랙 신드롬(Black Syndrome), 해머링(Hammering)이 공연을 뜨겁게 달궜다. 오프닝 무대는 "투견"의 무대였다. 판테라를 연상시키는 강하고 그루브 넘치는 연주에 한국의 전통적인 멜로디와 리듬을 섞은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남자는 당연히 취해야지"라는 후렴구를 계속 흥얼거리게되는 "남아당자취(男我當自醉)"라는 곡이 기억에 남았다. 두 번째 무대.. 더보기
2017.09.11. 음악 이야기 1. Arch Enemy 새 앨범 "Will To Power" 발매스웨덴의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 아치 에너미의 10번째 스튜디오 앨범 "Will To Power". 안젤라 고소우에서 알리사 화이트 글러즈로 보컬리스트가 교체된 후 두번째 앨범이다. 벅스에서 새 앨범을 들어보고 있는데, 기존의 아치 에너미의 음악 테두리 안에서 알리사의 클린 보컬의 사용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것 같다. 이런 변화는 개인적으로는 나쁘지않다. 바로 위시 리스트에 등록. 2. L.A Guns의 신곡 "Christine"80년대~90년대 초 글램메탈계를 풍미했던 L.A 건스의 새 앨범 "The Missing Peace"가 2017.10.13. 발매될 예정이다. 전성기 라인업 중에서 핵심이었던 보컬 필 루이스와 기타리스트 트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