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티 프리드먼

  • Rust In Peace - Megadeth

    2007.01.08 by 폭주천사

Rust In Peace - Megadeth

아빠가 더 좋으냐? 엄마가 더 좋으냐? 처럼 의미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메탈리카가 좋냐?메가데스가 좋냐? 라고 물으면 난 메가데스라고 답을 할 것 같다. 나에게 있어 메탈리카는 항상 넘버 원, 제왕의 이미지였고 메가데스는 넘버 투, 도전자의 이미지였다.메탈리카의 초창기 음악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중하차 해야했던 데이브 머스테인의 "복수의 맹세"도 이런 이미지를 주는게 한 몫한 것도 사실이다. 처음에는 2인자에 대한 연민같은 것?으로 메가데스에게 정이 더 갔지만 이후 이들의 음악을 접하면서 메탈리카와는 차별화되는 이 밴드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다. 메탈리카가 상대적으로 더 묵직하고 둔탁한 둔기로 내려치는 느낌이라면 메가데스는 좀더 날카롭고 예리한 맛의 느낌을 준다. 이건 좀더 ..

음악 이야기/음반 이야기 2007. 1. 8. 21:07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