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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올 뎅

유로바스켓 2011 예선 중간 점검 유로바스켓 2011에 관한 내용은 전에 한 번 포스팅을 했다가, 이후에는 시간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요. 유럽에서는 지금 유로바스켓 2011 예선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니다. 참가한 팀들은 스케쥴의 절반인 4경기씩 치룬 상태이고요. 벌써 진출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조도 있고요. 아직도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는 조도 있습니다. 원래 유로바스켓 예선 경기들 보는데로 리뷰를 꼬박꼬박 해보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현서 보느라고 시간이 안나네요. 그래서 일단 찾아본 국가들 경기 위주로 짧게 몇자 적어 봅니다. A조 - 이스라엘과 몬테니그로의 치열한 선두 다툼 A조는 몬테니그로와 이스라엘이 치열한 선두다툼을 하고 있는 가운데, 라트비아가 3위, 이탈리아와 핀란드는 강등 라운드를 걱정해야하는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더보기
유로 바스켓 2009 예선 유로 바스켓 2009 예선이 얼마전 끝났다. 자동출전권을 가지지 못한 디비전 A의 17개 국가가 4개조로 나뉘어서 예선전을 치뤘는데 총 7팀이 유로바스켓 2009 출전을 확정지었고, 나머지 팀들은 마지막 한 장 남은 티켓을 잡기 위해서 마지막 예선전을 남겨두고 있다. 간단하게 조별 정리.(굵은 표시는 본선 진출팀, 사진은 모두 FIBA 홈페이지에서 펌입니다.) 세르비아, 불가리아, 이탈리아, 핀란드, 헝가리가 소속된 A조. 세르비아가 7승 1패로 조 1위로 유로바스켓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불가리아가 4승 4패 조 2위로 역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세르비아는 조별 예선 1위를 차지하면서 세대교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팀내 최다 득점선수는 네나드 크리스티치였지만, 밀로스 테오도시치, 밀렌.. 더보기
내일은 슈퍼스타!? 내가 SI.com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시원시원하고 큼지막한 사진때문이다. (물론 수영복 사진도 ㄳ) 이번에는 SI에서 다음 시즌에 슈퍼스타로 발돋움한 선수들을 선정해서 갤러리를 만들었는데 고개가 끄덕여지는 선수도 있는 반면에 물음표가 붙는 선수도 있다. 하지만 사진이 멋지니 일단 감상. 몬타 엘리스 - 비록 플레이오프에서는 부진했지만. 엘리스는 워리어스가 거의 10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큰 공헌을 한 선수이다. 21살의 트위너 가드 몬타 엘리스는 돈 넬슨의 업템포 스타일에 잘 들어맞는 선수이다. Lanier High School 을 졸업하고 2년차인 지난 시즌에 엘리스는 77경기에 출전했고 이중 53경기에 선발로 나왔으며 평균 16.5득점을 기록하면서 MIP를 수상했다. 슈팅 가드 .. 더보기
루올 뎅 - 시카고 불스의 새로운 에이스 루올 뎅이 데뷔한지 꽤 되었지만 경기를 자세하게 본 것은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했던 지난 플레이오프에서였다.(특정 팀을 응원하다보니 다른 팀의 경기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리그 돌아가는 상황등에는 신경이 덜 쓰여진다. 그래서 농구보는 나의 눈은 점점 좁아져만 가고..) 디펜딩 챔프를 4-0으로 셧아웃 시키면서 더이상 베이브 불스가 아님을 증명해낸 시카고 불스. 그 중심에는 26.3득점을 히트에 퍼부은 루올 뎅이 있었다. 나는 이 시리즈를 통해서 왜 루올 뎅이 "미들 뎅" 이라고 불리는지 똑똑히 알 수 있었고, 다음 시즌 이 선수가 올스타전에 모습을 나타내리라 생각하게 되었다. 마침 SI.com에 뎅에 관한 기사기 있어서 해석해보았다. 기사를 읽고보니 앞으로 더 발전할 뎅의 모습이 사뭇 기대된다. Better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