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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히버트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vs 인디애나 페이서스 - 2010.11.26 - 인디애나 원정 경기.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어찌어찌 이기기는 했는데 경기력은 시망 수준이었다. 시망인 경기력을 아쉬워해야하는 건지, 아니면 시망인 경기력으로도 승리는 했으니 기뻐해야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 케빈 듀란트는 대니 그레인저와 브랜든 러쉬에게 철저하게 막혔다. 하지만 러셀 웨스트브룩이 43득점을 쏟아부으면서 듀란트 몫까지 해내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높은 득점력이 좋은 원-투 펀치 케빈 듀란트와 러셀 웨스트브룩이다. - 재미있는 매치업이 있었는데, 대런 칼리슨와 러셀 웨스트브룩의 매치업. 두 선수는 UCLA 선.후배. 무슨 작정을 하고 나왔는지, 대런 칼리슨이 경기내내 웨스트브룩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불태웠다. 칼리슨 입장에선 "대학때는 내가 더 잘나갔는데, 프로.. 더보기
제프 그린 출전경기 2007 Big East 챔피언십 토오루님께서 보내주신 제프 그린 경기. 그중에서 피츠버그와의 빅 이스트 챔피언십 경기를 봤다. 일단 토오루님께. 감사합니다. ^^ 분명 조지타운 경기를 몇 경기 보긴 봤었는데 우째 기억나는 것은 로이 히버트와 페트릭 유잉 주니어밖에 없는지. 이번 경기에서는 제프 그린의 움직임에 중점을 두고 경기를 봤다. 제프 그린에 대한 평가는 다재다능하다가 대세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 평가가 잘못된 것은 아닌듯 보였다.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탑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장면을 여러번 보여줬고, 볼운반하는데 무리가 없을 정도의 볼핸들링도 갖췄다. 물론 적재적소에 찔러주는 패스도 좋아보였고. 만약 소닉스가 하프코트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게 된다면 현재 로스터에 있는 루크나 얼의 리딩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보인다. 히버트가 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