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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018.04.08. 장난감이 궁금해? 동대문 문구,완구 거리 방문기 원래는 토요일에 어학원 끝나고 현서에게 동대문 문구, 완구 거리를 가자고 약속을 했었다. 그랬던 것이 내가 배탈이 심하게 나면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내가 도저히 밖에 돌아다닐 상황이 아니었고, 토요일 오전이 더더욱 심했다. 하지만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하다고 말했을 때 현서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x100000000) 실망한 표정이 마음에 걸렸다. 결국 일요일 오전에 속이 괜찮아지는 조짐이 보여, 현서와 함께 동대문으로 향하는 길에 나섰다. 지난 번에는 주차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서 이번에는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했다. 얼마전에 장만한 현서 교통카드도 사용하고. 목에 건 교통카드로 척척 지하철 게이트를 통과하는 모습을 보니, 새삼 현서가 많이 컸다는 생각도 든다. 동대문 문구완구 거리는 창신동에 .. 더보기
2017.12.24. 산타는 없다. 내일은 1년 중에 현서가 가장 손꼽아 기다리는 날인 크리스마스다. "크리스마스 선물이 과연 무엇일까?" 현서가 매년 이맘때마다 했던 행복한 고민이다. 그런데 올해는 이 고민과 더블어 "과연 산타는 있는가? 아무리 봐도 선물은 산타가 아니라 아빠가 주는 것 같다. 산타=아빠 아닌가?"라는 고민을 더 크게 하고 있다. 아마도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은 산타가 아니라 아빠나 엄마가 사주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겠지. 겉으로 말은 안하지만 이미 한 99%는 산타=아빠라는 심증을 굳힌 것으로 보이고, 지금은 확실한 증거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예로, 현서가 며칠 전에 엄마에게 집에 있는 포장지를 보여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포장지의 일치 여부로 산타=아빠를 확인하려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다니... 더보기
현서와 함께한 스파이더맨 레고 조립 롯데몰에서 사온 레고를 현서와 함께 조립했다. 제품명은 "No.76083 벌처와의 결투(Beware The Vulture)". 최근에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한 장면을 레고로 구성한 작품이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 은 현서와 함께 극장에서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레고 매장에서도 대번에 알아보고 이 제품을 골랐다. 혼자 설명서를 보면서 열심히 조립 중인 현서. 현서가 이제는 레고를 제법 잘 만든다. 예전에는 조립은 내가 하고, 현서는 가지고 놀고. 그러니까 현서한테 레고는 아빠가 만들어주는 장난감이었는데, 이제는 내 도움도 필요없이 혼자서 척척 잘 만든다. 내 도움 없이 혼자 잘 만드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이 컸구나, 대견하기도 하고 한편 섭섭하기도 하다. 완성된 제품은 피규어 4개.. 더보기
브릭 라이브 관람 - 2017.01.14. 킨텍스 □ 브릭 라이브 관람 - 2017.01.14. 일산 킨텍스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브릭 라이브"를 현서와 함께 보고 왔다. 내가 레고를 좋아하고, 내 영향을 받아 현서도 레고를 좋아해서 우리 둘은 레고 관련 행사를 종종 같이 다닌다.(주로 내가 끌고간다.)장소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A홀. 행사 기간은 2017.01.31.까지, 브릭 라이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시려면 -> 클릭 유투브를 많이 봐서 요즘 동영상 찍는데 재미붙인 현서.인사말 남기고 입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배트맨과 배트걸이 우리를 반겼다. 2월에 개봉하는 "레고 배트맨 무비" 캐릭터 들이었는데 배트맨과 배트걸, 로빈 캐릭터가 행사장을 다니면서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홍보물도 나눠주면서 영화를 홍보하고 있었다. 이들 뿐만 .. 더보기
아들과 함께 레고 만들기 - 삼송 레고 블록 카페 삼송지구 동산동 고양 동산초등학교 맞은편 아크리온 건물(고양시 덕양구 동세로 22-3) 3층에 위치한 레고 블록 카페. 최근에 현서 단골 놀이터가 된 장소이다. 현서가 TV에서 레고 "키마 시리즈"랑 "닌자고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서 직접 체험을 시켜주기위해 들렸었는데, 현서가 맘에 들어해서 이제는 주말마다 방문을 하고 있다. 레고 블록카페에서 놀고 1층에서 떡볶이 먹는 것이 하나의 놀이 코스가 되었다. 블록카페는 아이들 테이블이 20개 정도 있는 아담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아이들은 제각기 취향에 맞는 레고를 가져와서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선생님이 두분 계셨는데, 아이들이 잘안되는 부분이 있거나, 없는 부품들이 있는 경우에는 친절하게 도와주셨다. 처음 가서 어리버리한 초보아빠에게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