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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 2017.09.01. 인왕산 등반

    2017.09.01 by 폭주천사

  • [여행] 명성산에 오르다.

    2007.01.03 by 폭주천사

2017.09.01. 인왕산 등반

친구를 간만에 만났다. 을지로 순대집 "산수갑산"에서 순대국 한그릇씩 먹고 등산하기 위해 경복궁역으로 이동. 약속을 잡을 때부터 친구가 "간단한 산행을 할 예정이니, 알맞는 신발을 신고오라"고 말을 했다. 오늘 코스는 인왕산. 경복궁 옆 사직단에서 출발하여 인왕산을 타고 넘어 청와대 앞으로 나오는 두 시간 정도의 코스. 친구는 "동네 뒷산 정도의 난이도"라고 했는데, 탐방로 정리가 잘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정상을 앞두고 힘들어서 심상이 터지는 줄 알았다. 나의 저질체력 인증. 인왕산 정상에 오르니 왼쪽의 청와대부터 시작해서 경복궁, 광화문, 남산까지 서울이 한 눈에 들어왔다. 이 경관을 보기위해서 산에 오는 것이지. 가을에 단풍이 들면 더 볼만하다고 했다. 나중에 색시랑 현서랑 같이 와야지. 둘 ..

사는 이야기/아빠는 육아휴직 중 2017. 9. 1. 23:23

[여행] 명성산에 오르다.

다가온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서 1월 1일에 산행을 계획했었다. 시간을 많이 못내는 관계로 당일치기+별로 힘들지 않은 등산+그럼에도 불구하고 볼꺼리가 많은 산을 찾아봤는데 당첨된 곳이 포천에 있는 명성산이었다. 집에서도 그다지 멀지 않은 명성산은 10월달에 억새축제가 열릴 정도로 억새군락이 잘 형성되어 있는 곳이라고 했다. 지금은 1월이라 억새꽃이 떨어졌겠지만 억새밭은 또 억새밭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지 않을까?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출발하려 했으나 둘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10시가 다되어서야 출발을 할 수 있었다. 아침은 근처 김밥집에서 김밥사서 차안에서 때우고. 약 1시간 반정도 차를 몰아서 산정호수에 도착했다. 확실히 네비게이션이 있으니 다니기가 편했다. 않그랬으면 이렇게 빨리 도착하지 못했을텐..

사는 이야기/여행 2007. 1. 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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