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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L] 드래프트. SK 선택은 김민수

    2008.01.30 by 폭주천사

  • 2007년 드래프트 얼리 엔트리+유러피언 얼리 엔트리

    2007.05.14 by 폭주천사

[KBL] 드래프트. SK 선택은 김민수

- 감기걸려서 어제 하루종일 앓아누웠었는데, 덕분에 KBL 신인 드래프트가 있었는 줄도 몰랐습니다. - 일단 제가 응원하는 SK는 김민수, 유희선 김재영을 지명했네요. 아마농구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일단 김민수 선수가 눈에 들어옵니다.(유희선과 김재영에 대해서는 고수님들 설명 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몇 경기 보지는 못했지만 중앙대 경기에서 윤호영이 꽤 맘에 들어서 내심 윤호영은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아무래도 방성윤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라 김민수가 선택된 것 같네요. 김민수는 부상이후에 몸도 불고 외곽에 의존한다는 평가를 많이 봤었는데요. 프로에 와서는 어떨지..제대로 팀에 적응만 한다면 김태술-방성윤-김민수의 국내선수 라인업은 꽤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스포테인먼트를 추진중..

농구 이야기/KBL 2008. 1. 30. 11:20

2007년 드래프트 얼리 엔트리+유러피언 얼리 엔트리

원래 드래프트 얼리 엔트리 발표때 해석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귀차니즘으로..그러다 보니 참 어중간한 타이밍에 드랍되어서 뻘글화 되어 버렸다. 본문의 뻘글화를 막기 위해서 유러피언 프로스펙트에서 유러피언 얼리 엔트리의 간단한 소개와 전망을 급히 짤라다 투입.-_-; Taking shape With early-entry list official, draft starts to crystallize Posted: Thursday May 3, 2007 4:34PM; Updated: Thursday May 3, 2007 5:21PM NBA는 이번 드래프트의 얼리 엔트리 후보들의 명단을 공개했고, 이것은 곧 몇 가지 데이터들을 처리해야할 시간이 왔음을 뜻한다. 일단 지난 3번의 드래프트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

농구 이야기/NBA 2007. 5. 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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