爆走天使의 낙서장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메뉴 리스트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26)
    • 음악 이야기 (534)
      • 음악 이야기 (62)
      • 음반 이야기 (56)
      • 공연 이야기 (25)
      • 노래 이야기 (59)
      • 음반 구입과 수집 (71)
      • 하루 한 곡 (261)
    • 사는 이야기 (415)
      • 현서 이야기 (28)
      • 아빠는 육아휴직 중 (55)
      • 생활 (211)
      • 여행 (24)
      • 고양이 (90)
      • 독서록 (7)
    • 농구 이야기 (845)
      • OKC Thunder (229)
      • Supersonics (177)
      • NBA (205)
      • WNBA (2)
      • FIBA (81)
      • 유로리그 (66)
      • NCAA (21)
      • KBL (28)
      • WKBL (30)
      • 아마농구 (6)
    • 블로그 (32)

검색 레이어

爆走天使의 낙서장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도로주행

  • 도로주행 시작

    2007.03.26 by 폭주천사

도로주행 시작

오늘은 도로주행 첫 날. 참 긴장된 3시간이었다. 도로에 나가니 시야가 왜 이렇게 좁아지는지. 백미러와 사이드 미러를 전혀 볼 수 없다. 오른쪽 사이드 미러 보면 차가 오른쪽으로 쏠리고, 왼쪽 사이드 미러 보면 차가 왼쪽으로 쏠리고. 후덜덜. 거기다가 옆에 차들은 왜 이렇게 빨리 달리는거냐. 그냥 잡아먹을 듯이 달려와서 앞에 끼어드는데, 차가 끼어들때도 역시 후덜덜. 기능할때는 따로 액셀을 않밟고 브레이크만 이용해서 코스를 돌았었다. 그랬더니 도로주행에서는 속도감이 없다. 60만 밟아도 차가 이륙할 것 같은 느낌이고, 60에서 조금만 올라가도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니. 아..정말 긴장의 연속. 팔에도 힘이 바짝 들어가서 핸들도 몸 전체로 돌리고. 그래도 다행인 건 도로주행하는 코스가 집 근처라 길은 익숙하..

사는 이야기/생활 2007. 3. 26. 14:05

추가 정보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爆走天使의 낙서장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