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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아레나스

마법사 "빅 3"를 밟아버린 선더 "빅 3"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 트리오 케빈 듀란트, 제프 그린, 러셀 웨스브룩이 동시에 활약했던 경기가 언제였지? 이번 시즌 들어서는 없었던 것 같다. 선더가 7승 6패라는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경기때마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세 선수가 나란히 맹활약했던 경기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케빈 듀란트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 제프 그린이 부진하고, 웨스트브룩이 맹활약하면 듀란트가 부진하고 이런 식이었다. 하지만 어제 워싱턴 위저즈를 상대한 경기에서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의 영건 트리오는 80득점, 24리바운드 15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득점에선 듀란트가, 리바운드에서는 그린이, 어시스트에서는 웨스트브룩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앤트완 재미슨이 복귀하면서 길버트.. 더보기
[NBA] 앨런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外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버슨의 덴버 데뷔전 활약을 보기위해 ESPN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필라델피아와 보스턴의 경기 박스 스코어를 클릭했다. 아..이제 아이버슨은 덴버 소속이지. 그만큼 지난 10년 동안 필라델피아 식서스는 아이버슨이었고, 아이버슨은 필라델피아 식서스였다. 적응하기가 쉽진 않군. 경기를 보진 못하고 리캡과 박스 스코어를 보니, 팀을 옮겨도 앤써는 앤써인 모양이다. 물론 팀을 승리로 이끌진 못했지만. 벤치에서 출전한 아이버슨은 39분간 뛰면서 22득점(필드골 9-15, 삼점슛 2-3, 자유투 2-6), 2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앞으로 카멜로 앤써니가 뛰지 못하는 15경기에서 앤써는 여전히 앤써일 것이다. 주의깊게 지켜봐야하는 것은 카멜로가 돌아온뒤 앤써-멜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