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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 고양이의 궁디팡팡!!

    2007.02.13 by 폭주천사

고양이의 궁디팡팡!!

예전에 스폰지에서 고양이는 엉덩이를 두드려주면 좋아한다는 것을 본적이 있다. 이것이 애묘인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궁디팡팡 이라고 불리는 애정표현이었다. 티비에서 차지우 선생님이 나오셔가지고 냥이들 엉덩이를 토닥토닥 해주니까 이거 뭐 애들이 다 죽더만.. 그래서 어느 날 우리집 콕이에게도 궁디팡팡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콕이는 성격이 좀 않좋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때를 골라서 시도를 해봤다. 그 결과는 위에 영상에서 보듯이 냅다 물리고 말았다. 표정을 보면 알겠지만, "이 쉐키쉐키가 왜 남의 엉덩이는 때릴고 G랄이야" 대충 이런 반응이다. 그 이후에도 몇 번 시도를 해봤지만 계속해서 거부당하고 물리고..사실 콕이는 애교가 많지도 않고, 고양이들이 기분 좋을 때 내는 갸릉갸릉하는 소리도 거의 내질 않는다. 그래도..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7. 2. 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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