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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과 함께 Slash 내한 공연을 가다

    2024.03.10 by 폭주천사

  • 2018.04.14. Arch enemy 공연

    2018.04.15 by 폭주천사

아들과 함께 Slash 내한 공연을 가다

2023. 3. 9. 토요일 예스24라이브홀. 현서와 함께 건즈 앤 로지즈 기타리스트 슬래쉬의 내한 공연을 보고 왔다. 건즈 앤 로지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밴드다. 슬래쉬는 보컬인 엑슬 로즈와 건즈 앤 로지즈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최근에는 개인 작품들을 꾸준히 내면서 솔로활동도 정열적으로 하고있다. 슬래쉬는 꽤나 자주 내한을 한 편이다. 세어보니 이번이 4번째 내한 공연인 것 같다. 나는 4번을 다 갔네. 2011년 첫 내한 공연을 무경이와 함께 갔던 기억이 난다. 현서랑 같이 보는 공연이라 이번에는 1층 스탠딩 석이 아닌 2층 좌석에 자리를 잡았다. 여유있게 공연장 도착해서 굿즈샵 둘러보고, 아들이 후디를 맘에 들어해서 하나 질러주고 여유있게 공연장 입장. 공연 시작과 등장한 슬래쉬는 여전히 멋졌다..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24. 3. 10. 09:50

2018.04.14. Arch enemy 공연

어제(2018.04.14. 토요일) 있었던 아치 에너미(Arch Enemy) 내한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아치 에너미가 2017년에 신보 발매 후에 2018년 1/4분기에 진행한 "Will To Power Tour"의 마지막 스케쥴 아치 에너미는 스웨덴 출신으로 멜로딕 데스 메탈 장르의 세계 정상급의 밴드로 우스개 소리로 "업계 No.1 밴드" 로 평가받는 인기 밴드다. 이들의 공연은 강렬하고 화려한 연주와 사악한 보컬, 역동적인 무대 매너와 현란한 조명 , 광분하는 관객들이 어울어진 세계 정상급 베테랑 밴드의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느껴지는 멋진 헤비메탈 공연이었다. 밴드의 목소리인 알리사 화이트-글러즈(Alissa White-Gluz)는 다양한 보컬을 구사한다. 그로울링, 샤우팅, 스크리밍. ..

음악 이야기/공연 이야기 2018. 4. 1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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