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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 고양이들 화장실 청소 날

    2009.11.08 by 폭주천사

  • 고양이 화장실 모래 교체

    2007.05.11 by 폭주천사

고양이들 화장실 청소 날

주문했던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도착했다. 고양이 화장실 모래가 도착하는 날은 고양이들 화장실 청소하는 날이다. 고양이 화장실 청소는 간단하다 일단 기존에 쓰던 모래는 전부 비워내고, 화장실 두 동을 깨끗하게 닦아서 햇빛에 말리고. 새로 도착한 모래로 갈아주면 화장실 청소 끝. 고양이 화장실 모래는 키티 스마일을 1년 가깝게 쓰고 있다. 우리집 고양이들(특히 콕이)이 사료나 모래나 좀 까다롭게 쓰는데 키티 스마일은 취향에 맞는 것 같다.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한번 주문할때 3개 묶음 세트로 사서 한푸대 반씩 넣어주면 한달 조금 넘게쓴다. 사료를 고 내추럴로 바꾼 이후로 맛동산 양이 많이 줄어서 이번에는 조금 더 오래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콕이, 보리. 화장실도 깨끗하게 치워줬는데, 이제 화장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9. 11. 8. 14:22

고양이 화장실 모래 교체

그동안 콕이 화장실 모래로 에버크린 ES를 쭉 썼다. 그러다가 지난 번에 모래를 시킬때, 쌀모래로 바꿔보았다. 쌀모래는 쌀겨와 콩비지를 주 재료로 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더 친환경적일 것 같았고 냥이가 먹어도 아무런 해가 없다고 했다. 그냥 화장실에 흘려보내도 되기 때문에 처리도 간편할 것 같았고. 입자가 크기 때문에 냥이가 화장실을 보고 와도 발에 잘 묻어나지 않는다고 했다. 화장실 앞에 발판을 깔아놓기는 했는데 콕이가 왔다갔다하면서 모래가 조금씩 묻어들어오는 것 청소도 귀찮고해서. 또 냄새도 확실하게 잡아준다고 했으니. 쌀모래로 바꾼 첫날. 참 난리도 아니었다. 새벽부터 콕이가 울어대는데, 화장실가고 싶어서 끙끙대는 모양이었다. 가만히 보니 바뀐 모래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밤새 화장실에 못간 듯 했다...

사는 이야기/고양이 2007. 5. 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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